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6일 오전 열린 제9대 대전서구의회 개원식.  이날 대전서구의회는 전명자(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의장으로, 정현서(국민의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6일 오전 열린 제9대 대전서구의회 개원식. 이날 대전서구의회는 전명자(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의장으로, 정현서(국민의힘) 의원을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 대전서구의회

관련사진보기

 
대전 서구의회가 6일 오전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전명자 의원(복수·도마1·2·정림)을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하고, 부의장에 국민의힘 정현서 의원(가수원·도안·관저1·2기성)을 선출했다.

서구의회에서는 최초로 여성 의장이 선출되었으며, 부의장도 여성의원으로 선출됐다.

이번 서구의회 의장단 선거는 과거 원구성 당시 반복되어 온 의원 간 갈등과 반목이 사라지고, 다수당 의장·소수당 부의장, 다선·연령 우선 원칙이 지켜지면서 원만하게 진행됐다.

지난 6월 1일 지방선거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대전서구의회 총 20석 중 11석을 차지해 다수당이 됐고, 국민의힘은 9석을 차지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은 3선에 성공한 전명자·최규 의원이 전반기와 후반기 의장직을 맡기로 합의했고, 국민의힘 의원들도 이에 동의하면서 원만하게 원구성을 끝마쳤다.

의장에 선출된 전 의장은 "제9대 서구의회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구민 여러분과 동료의원들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출범하는 제9대 의회가 과거 모범 사례는 온전히 본받고 실패 사례는 과감히 혁파하는 구민의 대표기관으로서 주어진 사명과 책임을 성실히 수행하여 대전 서구에 지방자치 꽃이 피어나길 소망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료 의원들에게는 "민선8기 구정 운영 방향에 발맞춰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는 진정한 봉사자로 구민이 신뢰하고 존경받는 의회, 창조적인 선진의회, 구민의 삶이 상생하는 행복한 서구가 되도록 생산적인 의정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구의회는 오는 7일 행정자치·경제복지·도시건설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8일에는 의회운영위원장을 선출하는 것으로 제9대 전반기 의장단 구성을 마칠 계획이다.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