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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민선8기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들이 위촉장을 받은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면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정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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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지방선거에서 4년 만에 서울 강남구청장을 탈환한 국민의힘 조성명 당선인이 본격적인 구정업무 파악에 나선다. 이에 앞서 9일 민선8기 강남구청장직 인수위원회도 공식 출범했다.

강남구보건소 5층에 마련된 인수위원회는 행정기획·문화복지·도시환경 3개의 분과위원회를 두고 1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장은 강석호 (사)국제직업능력개발교류협회 이사장이, 부위원장은 김길영 서울시의원 당선인이 각각 선임됐다.

조성명 당선인은 인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전달하는 자리에서 "인수위원회는 강남구의 비전과 철학을 정립하고 구정과제와 추진 전략을 짜는 구정 운영 청사진의 밑그림을 그리는 작업을 하는 곳"이라며 "차분하지만 신속하게 준비해 나가야 하는 과정으로 위원님들께서 그려주실 멋진 그림을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 강남구청장으로 미래성장 도시, 문화생태 도시, 안전포용 도시, 복지충만 도시, 주민밀착 도시 강남을 만들겠다고 주민들에게 약속했다"라면서 "강남의 경제를 살리고 품격을 올려 구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강남구를 만드는 작업에 위원님들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해주길 바라며 위원님들이 그려준 밑그림을 바탕으로 강남구의 밝은 미래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강석호 인수위원장은 "지난 4년 동안 현 구청장이 구정을 잘 이끌어왔다. 인수위는 이런 사업들을 전면 검토해 강남구에 필요한 사업은 계속 지속하고 낭비적인 사업 등 구민의 뜻과 다른 사업에 대해서는 폐지하도록 하겠다"라면서 "당선인이 선거기간동안 공약한 사업들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어떻게 실현해 나갈 것인가를 인수위에서 준비해 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10일부터 강남구청으로부터 업무보고를 받고 조성명 당선인이 선거 때 제시한 공약 등에 대한 실천 방안 등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구청 관계자는 "강남구는 조성명 당선인이 당선됐을 때 당선인 공약 사항 등을 파악해 이를 중심으로 업무 보고를 준비했다"라면서 "구정 업무가 차질이 빚어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덧붙이는 글 | 강남내일신문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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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내일신문이라는 지역신문에서 활동하는 기자입니다. 지역신문이다 보니 활동지역이 강남으로 한정되어 있어 많은 정보나 소식을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는 기사를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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