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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대진연 대학생들이 '5·18 42주년 대학생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경인대진연 대학생들이 "5·18 42주년 대학생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이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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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오후 3시 30분, 경기인천대학생진보연합(아래 경인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수원시 팔달구에 위치한 행궁 광장에서 '5·18 42주년 대학생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김영학 경인대진연 대표는 "5·18 민중항쟁이 있은 지 올해로 42주년이 되는 해이고, 42주년이 될 때까지 5·18에 대한 진상이 제대로 규명되지 않았다"며 "5·18 진상을 규명하고 전두환을 찬양하는 국민의힘을 규탄하기 위해 기자회견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경인대진연 대학생들은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한 후 "5.18 학살 책임자 미국을 규탄한다", "5.18 폄훼하는 국민의힘 해체하라!" "윤석열의 광주 방문 반대한다!" 등의 구호를 외쳤다.
 
경인대진연 대학생들이 '5·18 42주년 대학생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경인대진연 대학생들이 "5·18 42주년 대학생공동행동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
ⓒ 이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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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빈 학생은 "한반도를 집어삼키려는 미국의 야욕을 저지시키고 광주 민주화 항쟁에 대한 진정한 사과를 받아 낼 때까지 투쟁 이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결의를 다졌다.

김주현 학생은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하는 국민의힘을 해체시켜야 하는 이유에 목소리를 내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5.18의 숭고한 희생을 변질시키고 폄훼하는 국민의힘과 윤석열 당선인을 규탄한다"고 주장했다.

조서영 학생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당선인은 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 광주에 한 발짝도 발을 들일 자격이 없다"며 "5.18 희생자들과 유가족들 그리고 국민들에게 제대로 사죄하고 참회해야 한다"고 했다.

이찬슬 학생은 "광주항쟁 42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이 땅의 평화와 통일, 진정한 민주주의라는 광주의 정신은 아직도 유효하다. 우리 민족의 평화를 방해하며 전쟁 연습을 강요하는 미군을 우리 땅에서 내보내야 광주의 정신이 실현될 수 있다"며 "한미연합훈련 폐기를 주장했다. 

덧붙이는 글 | 글쓰는 경인대진연 소속 대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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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학생 시민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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