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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TV주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염태영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오마이TV주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염태영 후보가 발언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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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태영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가 안민석·조정식 예비후보에게 결선투표에서의 연대를 제안했다.

24일, 염 예비후보는 본인 페이스북 등을 통해 "염태영·안민석·조정식 3인 후보들의 결선진출 후보자 지지선언을 제안한다"며 "3인 중 결선에 오르는 후보에게 남은 2인이 지지선언을 해주자. 사실상의 단일화 제안이다"라고 알렸다. 이를 두고 비(非)김동연 후보들간의 연대를 제안했다는 해석이 지배적이다.

염 예비후보는 "20년 이상 민주당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해온 저 염태영과 안민석, 조정식 3인이 대다수 당원들의 뜻과 요구를 받아들여 함께 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경선 후보들 중 '1강'으로 평가받는 김동연 예비후보를 향해서 그는 당초 18일 열릴 예정이었다가 김 예비후보의 불참으로 이날 열리게 된 4자토론을 지적하며 "결선투표 하루 전인 26일(화요일) 저녁, 결선에 오르는 양자 TV토론을 조율 중이라고 들었다. 이 때는 경선 1위 후보도 꼭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라고 꼬집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 입당한 지 불과 열흘밖에 되지 않으신 분이니 반드시 민주당원과 지지자들에게 후보검증 기회를 드려야 한다"며 "그것이 민주당원으로서의 도리이고 민주당의 이름으로 경기도지사에 출마한 후보가 갖춰야 할 예의"라고 김 예비후보를 비판했다.

아울러 "염태영·안민석·조정식 3인의 '찐'민주당 후보들이 한마음으로 민주당의 가치와 정신을 이어나가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며 "김동연 후보도 결선투표 전 TV토론에 응하셔서 민주당 후보가 국힘당 후보와의 본선에서 확실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함께 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거듭 촉구했다.
 
오마이TV주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정식, 염태영, 김동연, 안민석 후보가 토론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오마이TV주최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토론회"가 24일 오후 서울시 금천구 가산디지털단지 한 스튜디오에서 열린 가운데 왼쪽부터 조정식, 염태영, 김동연, 안민석 후보가 토론 시작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권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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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로컬라이프(www.locallife.news) 와 세무뉴스(www.taxnews.kr)에도 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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