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명의 시민기자가 개의 기사를 작성하였습니다. 시민기자 전환하기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2일 오전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한국대학생진보연합 회원들이 2일 오전 광화문 미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 안성현

관련사진보기

 
한국대학생진보연합이 2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주한미국대사관 앞에서 '한미연합훈련 중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기자회견 참가자는 "이 땅, 한반도 그 어느 곳에도 전쟁을 원하는 국민은 없다. 같은 민족 간에 총부리를 겨누고 가족과 친지들을 죽여야 하는 전쟁보다는 평화를 추구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다"라고 말했다.

또 다른 참가자는 "전쟁 위기를 고조시키는 한미연합훈련을 진행하는 주한미군의 모습이 너무나 분노스럽다. 우리 국민은 평화를 바란다. 분단된 이 땅에서 언제 전쟁이 날지 모르는 불안을 우리는 늘 안고 살고 있다"러고 했다.

기자회견 이후 이들은 주한미국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했으나 경찰에 의해 저지당했다.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하는 모습.
 미 대사관에 항의서한을 전달하려 하는 모습.
ⓒ 안성현

관련사진보기


댓글1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