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사이트 전체보기
한파주의보도 수달의 본능을 멈출 수 없다

오마이뉴스(스타)에서는 누구나 글을 쓸 수 있습니다

사회

부산경남

한파주의보도 수달의 본능을 멈출 수 없다

영하의 날씨 속에서도 엄천강에 뛰어든 수달 가족
21.12.18 14:39l최종 업데이트 21.12.18 14:39l
최상두(otterpapa)

본문듣기
원고료로 응원하기
공감2 댓글댓글달기
18일 아침 지리산 함양군 엄천강(임천)은 영하 11도를 기록했다.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날에도 수달 가족들은 얼음 속에서 사냥을 하고 먹이 활동을 하고 있다.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수달 지리산의 겨울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관련사진보기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지리산의 겨울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관련사진보기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수달의 얼음속 사냥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관련사진보기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얼음 속 수달과 마주침 엄천강 수달은 얼음 속에서 논다
ⓒ 최상두

관련사진보기

덧붙이는 글 | 지리산의 하천을 기록하고 변화를 매일 보고 있습니다.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탈자 신고
태그:#지리산, #수달, #한파주의보, #멸종위기야생생물, #엄천강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네이버 채널구독 다음 채널구독
영상뉴스 전체보기

추천 영상뉴스

글
최상두 (otterpapa) 내방

지리산 엄천강변에 살며 자연과 더불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엄천강 주변의 생태조사 수달의 친구가 되었습니다 그냥 자연에서 논다 지리산 엄천강에서

이 기자의 최신기사[함양] 옥매리 산 골재 채취 현장실사... 주민들 "절대 반대"

독자의견

l댓글 0개

연도별 콘텐츠 보기
오마이TV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