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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가 24일 늦은 오후 일해공원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 24일 늦은 오후 일해공원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생명의숲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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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합천군수가 24일 늦은 오후 일해공원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 24일 늦은 오후 일해공원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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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희 경남 합천군수가 '일해공원'(옛 새천년생명의숲)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 군수는 24일 오후 5시 30분경 분향소를 찾아 분향한 뒤,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완산전씨 문중'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합천군은 이날 전씨 문중 측에 분향소 철거를 요청했다. 그런데 문준희 군수가 분향소를 찾아 조문한 것이다.

'생명의숲되찾기 합천군민운동본부'는 분향소 철거를 요구하고 있다.

문준희 군수는 국민의힘 소속이다.

문 군수의 조문에 대해 합천군민운동본부는 "합천군청은 분향소 설치를 불허하고 철거요청에다 행정대집행을 언론에 흘렸다"며 "마치 공식적 추도를 하지 않는 척하며 공공시설인 공원에 분향소를 묵인하여 사실상 공식적 추도를 하는 꼼수를 벌이고 있다 "고 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25일  오전 군청 항의시위 및 군수 항의방문을 할 예정이다"고 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 24일 늦은 오후 일해공원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준희 합천군수가 24일 늦은 오후 일해공원에 마련된 전두환씨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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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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