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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3일 경기 김포 대명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2021.10.13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지난 13일 경기 김포 대명항에서 열린 "2021 평화의 물길열기 염하수로 항행"에 참석해 인사말 하고 있다. 2021.10.13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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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통일부 장관은 15일 "종전선언을 통해 한반도에서 전쟁을 완전히 끝내고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 이날 인천시와 인천연구원이 주최한 2021 황해평화포럼 영상 환영사에서 "이어진 통신연락선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을 진전시킬 수 있게 차근차근 준비하면서 집중된 노력을 해나가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 장관은 "서해의 평화와 안정은 한반도 평화의 바로미터이며 모든 주민의 생존권과 직결된 사안"이라면서 "2018년 9·19 군사합의가 채택되면서 남북 간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졌고 서해의 일상도 보다 평온해졌지만 우리는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시범적 공동어로 구역 설정에서부터 서해 경제공동특구에 이르기까지 서해를 평화와 번영의 바다로 만들기 위해 남북이 함께 구상하고 합의한 내용이 이제는 가시적 성과로 하나하나 실천되도록 공동의 노력이 필요한 때"라고 지적했다.

남북이 마주한 서해에서 군사적 긴장을 줄이고 해양 협력 등 평화적 이용 방안을 모색하자는 취지로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유엔식량기구, 유니세프,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 경로 파트너십, 유엔재난위험경감 사무국 등 국제기구 한국사무소 대표들을 포함해 40여 명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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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김도균 기자입니다. 어둠을 지키는 전선의 초병처럼, 저도 두 눈 부릅뜨고 권력을 감시하는 충실한 'Watchdog'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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