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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화성시 노작홍사용문학관(관장 손택수)이 '노작문학주간'을 개최한다.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강좌와 공연, 전시 등이 다채롭게 구성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우선 17일 '음유시인 페스티벌'에 가수 장필순과 조동희가 게스트로 참여한다. 노작홍사용문학관 팟캐스트 방송인 '시리얼문학관'의 강백수, 정현우 시인이 진행을 맡는다. 선착순 15명 정원으로 신청받으며 노작홍사용문학관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진행된다. 

다양한 주제 인문 강연 개최 

21일에는 송기원 소설가와 황지우 시인이 함께하는 작가특강 '한국문학 멘토에게 듣는다: 사람의 길, 자연의 길, 문학의 길'이 노작홍사용문학관 산유화극장에서 펼쳐진다.

현장 관람객을 15명 이내로 최소화 하는 대신,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으로 중계될 예정이다.

또한 성균관대 bk21 한국어 문학 교육연구단과 공동기획한 인문 강좌가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미스터리in문학 - 내가 훔친 사건 파일'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의 문학·문화 콘텐츠에 내재되어 있는 미스터리 서사의 사회사적 의미와 미학을 살핀다. 

박진영 성균관대 국문과 교수의 강의를 시작으로, 김용언(<미스테리아> 편집장), 곽재식(화학자, 소설가), 송시우(소설가), 조영주(작가)의 강의가 열린다. 강좌는 사전제작 동영상 강의로, 노작홍사용문학관과 성대 국문과 유튜브를 통해 차례로 공개될 예정이다.

특집-노작아트시네마 '생각의 여름'GV 감독과의 대화

노작문학주간 특집으로 16일 노작 아트시네마가 마련됐다. 최서윤 작가가 진행하는 노작아트시네마는 시인을 지망하는 청춘의 삶을 다룬 김종재 감독의 독립영화 '생각의 여름'을 상영하고, GV 감독과의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노작문학주간 시상식이 개최된다. 제21회 노작문학상, 제4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제2회 노작 청소년 스마트폰 시낭송 공모전까지 총 3개 분야의 시상식이 진행되며, 행사 진행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관람할 수 있다. 

이외에도 노작홍사용문학관 2층 전시실에서 화성 지역문학관 기획전시 등을 볼 수 있다. 

노작홍사용문학관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해 현장 관객을 최소화해 진행돼 아쉽다"며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문학을 사랑하는 시민과 폭넓게 만나는 기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노작문학주간은 화성시 주최, 노작홍사용문학관에서 주관한다. 

(http://www.nojak.or.kr/)

덧붙이는 글 | 이 기사는 화성시민신문에도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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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빠진 독 주변에 피는 꽃, 화성시민신문 http://www.hspublicpres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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