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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장년층(18∼49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청장년층(18∼49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26일 오전 서울 관악구 사랑의병원에서 시민들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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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가 11일 하루 32만여명, 접종 완료자는 21만여명 각각 늘었다.

12일 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추진단)에 따르면 전날 1차 신규 접종자는 32만6756명으로 집계됐다.

1차 신규 접종자는 평일인 지난 10일 65만79명이었으나, 토요일인 전날에는 위탁 의료기관 및 예방접종센터 단축 운영 등으로 인해 절반 수준으로 감소했다.

전날 백신 종류별 신규 1차 접종자는 화이자 25만3259명, 모더나 6만3474명, 얀센 9510명, 아스트라제네카(AZ) 513명이다.

이날 0시 기준 국내 누적 1차 접종자는 3313만333명으로, 전체 인구(작년 12월 기준 5134만9116명)의 64.5%에 해당한다. 접종 대상인 18세 이상 인구 기준 1차 접종률은 75.0%로 집계됐다.

누적 1차 접종자를 백신별로 보면 화이자 1792만2117명, 아스트라제네카 1109만3377명, 모더나 278만1033명이다.

얀센 백신 누적 접종자는 133만3806명이다. 1회 접종만으로 끝나는 얀센 백신을 맞은 사람은 1·2차 접종 수치에 모두 반영한다.

전날 2차까지 새로 접종을 마친 사람은 21만1405명이다.

백신별로 보면 얀센 백신을 제외하고 화이자 14만2442명, 모더나 5만7912명, 아스트라제네카 1541명이다.

아스트라제네카 접종 완료자는 1872명으로 집계됐으나 이중 331명은 1차 접종 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뒤 2차 접종을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한 이들이다.

이로써 2차 접종까지 모두 마친 사람은 총 2003만6176명으로, 2천만명을 넘었다. 이는 인구 대비 39.0% 수준이며, 18세 이상 인구를 기준으로 하면 45.4%다.

백신별 누적 접종 완료자는 아스트라제네카 1030만8897명(교차접종 157만7483명 포함), 화이자 754만3875명, 모더나 84만9598명이고 나머지는 얀센 접종자다.

화이자 백신의 경우 전체 대상자(2730만6177명) 가운데 65.6%가 1차 접종, 27.6%가 2차 접종을 마쳤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접종 대상자(1186만894명) 중 93.5%가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까지 접종률은 86.9%다.

모더나 백신은 전체 대상자(497만9808명) 가운데 55.8%가 1차 접종을 마쳤고 2차까지 접종률은 17.1%다.

얀센 백신은 전체 대상자(137만6493명) 중 96.9%가 접종을 완료했다.

현재 국내에서는 아스트라제네카, 화이자, 얀센, 모더나 등 4가지 백신으로 예방접종이 이뤄진다.

아스트라제네카와 화이자, 모더나 백신은 2차례 접종이 필요하고 얀센 백신은 1차례 접종으로 끝난다.

1·2차 접종 간격은 백신 종류마다 조금씩 다르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8∼12주, 화이자 백신은 3주, 모더나 백신은 4주 간격을 두고 2차 접종이 권고된다.

다만 추진단은 백신 공급 상황의 불확실성을 반영해 현재 mRNA 백신(모더나·화이자)의 접종 간격을 한시적으로 6주까지 늘려 적용하고 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태그:#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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