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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3일 도민들에 대한 호소문을 발표하고 연말연시 특별방역에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상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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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테기 도시미쓰 일본 외무상이 독도를 일본의 고유영토라고 주장한데 대해 독도를 관할하고 있는 경상북도가 강하게 항의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19일 항의성명을 통해 "매년 반복되는 일본 정부의 반성 없는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사죄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앞서 모테기 일본 외무상은 지난 18일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에 대해 "역사적 사실에 비춰 봐도 국제법상으로도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주장했다.

일본 외무상이 외교연설에서 독도를 일본 영토라고 억지 주장한 것은 지난 2014년 이후 8년째 이어지고 있다.

이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일본 외무상의 독도에 대한 터무니없는 망언을 중단할 것을 강력히 경고한다"며 "독도를 관할하는 도지사로서 300만 도민과 함께 일본의 어떠한 도발에도 강력히 맞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집요하고 교묘하게 역사 왜곡을 획책하며 독도에 대한 침탈야욕을 버리지 못하는 일본은 진정으로 사죄하고 국제질서 유지와 세계 평화에 동참해 달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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