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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슈퍼그래픽의 웅장함에 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영상컨텐츠를 더해 산업시설 인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슈퍼그래픽의 웅장함에 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영상컨텐츠를 더해 산업시설 인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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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시장 박남춘)는 인천항만공사(사장 최준욱),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서병조),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 ㈜한국TBT(대표 류인관) 등 5개 기관간 협약체결을 통해 추진한 인천항 사일로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을 완료하고 인천항 7부두 현장에서 시연회를 열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시연회에는 박남춘 인천시장과 안병배·박정숙 인천시의원, 홍인성 중구청장, 홍경선 인천항만공사 경영부문 부사장, 정희윤 인천교통공사 사장, 서병조 인천테크노파크 원장, 류인관 한국TBT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 했다.

이번 조성사업은 ㈜한국TBT가 사일로 건물을 미디어파사드 조성 대상지로 제공하고 인천시와 인천항만공사가 동일 비율로 사업비를 분담했다. 인천테크노파크가 디자인 기획 및 사업시행을 전담해 추진했으며 준공한 뒤 인천교통공사가 유지보수 및 운영을 맡는 방식으로 5개 기관이 각자 역할을 분담했다.

이번 미디어파사드 조성사업은 전체 4억8000만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너비 31.5m × 높이 48m의 미디어파사드 1면, 너비 168m × 높이 48m의 조명쇼 1면을 만들었다.

사계절의 아름다운 변화와 여행의 시작과 끝맺음 '관문도시 인천'이란 콘셉트를 기본으로 모두 8편의 영상이 순차적으로 상영되는 동안 각 계절마다 펼쳐지는 경이로운 변화와 한국 문화를 마음껏 경험한 소중한 추억을 품고 여행을 끝맺는 여운의 도시로 기억될 수 있도록 연출했다.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슈퍼그래픽의 웅장함에 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영상컨텐츠를 더해 산업시설 인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주간(위)과 야간(아래)의 모습.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슈퍼그래픽의 웅장함에 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영상컨텐츠를 더해 산업시설 인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주간(위)과 야간(아래)의 모습.
ⓒ 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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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 7부두의 사일로 슈퍼그래픽은 지난 2018년 '세계에서 가장 큰 야외벽화'로 기네스북에 등재되고, 독일 IF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디자인 어워드 등 세계 최고 권위의 디자인 본상을 두 번이나 수상하며 인천의 랜드마크로 자리잡았다. 그러나 야간에는 항만 산업시설인 입지특성과 어두운 주변 환경 때문에 제대로 감상하기 어려웠다.

그러나 이번 미디어파사드 조성으로 슈퍼그래픽의 웅장함에 빛으로 꾸며진 화려한 영상컨텐츠를 더해 산업시설 인천항의 변화된 야경을 보여줄 수 있게 됐다. 이와 더불어 월미바다열차, 차이나타운, 자유공원 등 주변 관광인프라와도 연계할 수 있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본 사일로 미디어파사드와 같은 특색 있고 효과적인 산업시설 환경개선 모델을 제시하고 각 기관 또는 민간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냄으로써 스마트한 산업도시의 모습을 구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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