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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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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가 청소년 노동인권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 23일 오후 서산의 한 고등학교 정문에서, '청소년 노동인권가이드북'을 나눠주며 청소년 인권 지키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이 자리에는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청소년들에게 '청소년 노동인권'을 강조했다.

'청소년 노동인권가이드북'은 ▲노동인권이란? ▲일자리를 구할 때 ▲일을 할 때 ▲일을 그만둘 때 ▲행복하게 일할 권리 등 모두 5개 목차와 ▲청소년 노동법 적용 ▲청소년 노동 관련 기관 연락처 등 2개의 부록으로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청소년들이 꼭 알아야 하는 '노동법'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돼 있어, 청소년도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한 노동인권을 강조하고 있다.

앞서,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지난해 11월 '서산시 청소년 노동환경 실태 보고서'를 통해, 대다수 청소년은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그만두거나 참고 일하는 등 노동인권이 지켜지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들을 위해 무료법률상담, 권리구제 등 통합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보고서를 발표한 바 있다.

이같은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해 신현웅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장은 24일 기자와 통화에서 "우리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노동인권이 제자리를 잡았으면 한다"라면서 "아르바이트라는 첫 노동을 시작할 때 신성한 노동의 권리와 인권이 침해받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기성세대인 어른으로서 자라나는 청소년들의 노동 권리가 잘 지켜지고 잘 지켜주었으면 좋겠다"며 다시 한번 청소년 인권을 강조했다.

또한, 자문위원인 이연희 서산시의회 의장도 "첫 노동을 시작하는 청소년들의 인권침해가 없는 성숙한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 비정규직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서산시 관내 모든 고등학교에서 '청소년 노동인권가이드북' 배포와 함께, 청소년을 위한 '무료법률상담'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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