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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토지주택공사와 남해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1일 경남 진주 본사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한가위 나눔 진단도구'를 제작했다.

토지주택공사 인재개발원의 사회공헌활동 하나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남해군자원봉사센터,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참여했다.

토지주택공사 임직원 30명은 한가위 나눔 진단도구 구성품 11종(6만원 상당)과 수혜대상자를 위한 응원메시지를 작성해 160상자를 남해군자원봉사센터에 전달했다.

이번에 제작된 진단도구는 남해군 읍면행정복지센터를 통해 필요한 160세대에 비대면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태그:#남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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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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