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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 실현 박차"  성남시는 '(가칭)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성남시청사 전경.
▲ "성남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 실현 박차" 성남시는 "(가칭) 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일하는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도시"를 실현하기 위한 정책을 마련해 추진할 계획이다. 사진은 성남시청사 전경.
ⓒ 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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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가 코로나19로 실직했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시민에게 공공 근로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을 펼치고 있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 되면 일자리 제공 사업을 더 확대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 진행하는 사업은 공원, 체육시설, 버스정류장 등의 공공시설물에 대한 방역이다. 코로나19로 실직하는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 900여 명을 공개 모집해 지난달 4일 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들의 연령은 대부분 50·60대다. 만18세에서 65세를 대상으로 모집했는데, 뽑고 나니 대부분 50·60대였다는 게 성남시 관계자 설명이다. 이들의 한 달 급여는 150여 만 원(20일 근로 기준)이다.

성남시는 또한 대리운전기사, 택배기사, 퀵서비스 기사 등을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를 조성하는 등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동노동자쉼터는, 모란역 모란드림시티건물에 있다. 총 202.21㎡(61.17평)규모다. 이 곳에서 임금체불 및 부당노동 신고지원센터도 운영할 예정이다.

올 11월께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성남을 만들기 위한 '(가칭)일하는 사람을 위한 조례'도 마련할 예정이다. 일하는 사람을 위한 권익지원과 일자리 지원, 구인·구직자 지원이 조례안 골자다. 이를 위해 성남시는 지난 1년간 여섯 차례에 걸쳐 노동전문가들과의 토론과 포럼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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