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중대한 시험이 트럼프의 북핵 외교 성과 날려 버리자 트럼프 발끈다?SBS 8시 뉴스 보도비평
2019년12월9일 SBS 8시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북한이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주장한 지 14시간 만에 나왔다면서"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 방식으로 행동할 경우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다면서'적대적 방식의 행동'이란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나 핵 실험을 가리킨 것으로 보인다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이 두 가지를 중단한 것을 자신의 외교 성과로 자랑해 왔다고보도했고[트럼프 미 대통령(지난 8월)이 " 다시 말하겠습니다.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은 없었습니다. 미사일 시험도 단거리만 했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은 없었습니다.]" 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북한이 중대한 시험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이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은 없었고 미사일 시험도 단거리만 했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은 없었다는 자신의 업적을 김정은 정권이 날려 버렸다. 북한이 ICBM 발사이상의 효과 보이면서 시간을 지체하면 미국에 더욱더 위험한 재앙이 된다는 것 실사구시적으로 보여주고 있도 내년 대선앞둔 트럼프 미국 대통령 정치적 발목 잡고 있다.
2019년12월9일 SBS 8시 뉴스는 "트럼프 대통령의 트윗은 북한이 중대한 시험을 했다고 주장한 지 14시간 만에 나왔습니다."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 방식으로 행동할 경우 사실상 모든 것을 잃을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적대적 방식의 행동'이란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 발사나 핵 실험을 가리킨 것으로 보입니다.트럼프 대통령은 북한이 이 두 가지를 중단한 것을 자신의 외교 성과로 자랑해 왔습니다.[트럼프/美 대통령(지난 8월) : 다시 말하겠습니다. 그동안 북한의 핵실험은 없었습니다. 미사일 시험도 단거리만 했고, 장거리 미사일 시험은 없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발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