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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서 남-북-미 정상 종전선언 크리스마스때 추진하자?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19.12.10 10:34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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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서 남-북-미 정상 종전선언 크리스마스때 추진하자?MBC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2019년12월9일 MBC뉴스 데스크는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트위터.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 행동을 하면 잃을 게 너무 많다"고 경고했다면서 오늘 오후 김영철 조선아태평화위원장 명의로 나온 담화에서 "트럼프는 조선을 너무 모른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6월30일 주선한 김정은 트럼프 판문점 역사적 회동이후 조성된 북-미 대화가 교착국면에서 방황하고 있다. 북한과 미국이 소모적인 말폭탄 주고 받고 비생산적인 기싸움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다시 나서서 12월25일 크리스마스 판문점 김정은 트럼프 정상회담 주선해서 한국전쟁 종전 선언 적극 추진해야 한다고 본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북한체제 위협하는 한미 군사훈련 중단되고 북한과 미국이 실질적 비핵화와  북한체제 실질적 보장의 주고받기식  한반도 비핵화 담판 탄력받을 것이다.


2019년12월9일 MBC뉴스 데스크는 "오늘 새벽 트럼프 대통령이 올린 트위터. "김정은 위원장이 적대적 행동을 하면 잃을 게 너무 많다"고 경고했습니다. 북한이 바로 맞받았습니다. 오늘 오후 김영철 조선아태평화위원장 명의로 나온 담화에서 "트럼프는 조선을 너무 모른다. 우리는 더이상 잃을 것이 없는 사람들"이라고 주장했습니다."트럼프가 매우 초조해하는 것같다. 경솔하고 잘망스러운 늙은이다. 또 다시 <망녕든 늙다리>라고 불러야 할 시기가 다시 올 수도 있다"고 비난을 퍼부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어제와 그제 잇따라 북한에 경고를 쏟아낸데 대한 대응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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