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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복위원장, 시민안전과 택시업 생존권 위해 앞장..."단속 6건 성과"

시민안전 인신매매,성폭행,사고시 미보험 담보 되지않아...
19.12.07 16:5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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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문정복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문정복 시흥갑 더불어민주당 위원장 ⓒ 백두완
  더불어당 시흥갑 지역위원회는 문정복 위원장이 시민안전(인신매매,성폭행,사고시 미보험)이 담보 되지 않는 문제점과 택시업 생존권을 위해 노력한 결과 6건의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7일 지역위원회는 지난 11월 18일 문정복 지역위원장이 시흥시개인택시조합 조석제 조합장 등 택시업계 관계자들과 오익현 시흥경찰서장을 면담하고 자가용 불법 콜택시 영업(속칭, 「콜뛰기 」) 집중단속을 요청한 바 있으며 그 결과 보름만에 콜뛰기 6건을 검거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문정복 위원장은 자가용 불법 콜택시 영업이 시민안전이 담보되지 않을뿐만 아니라 택시 생존권과도 연결되어 있는 심각한 문제를 지적하고 택시는 여객자동차법 24조에 따라 운전자격자격을 취득한 분들만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운전자격취득시험 과정에서 인신매매, 성범죄와 같은 강력 범죄 전과자를 걸러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제도이다. 그러나 콜뛰기는 그런 검증과정을 거치지 않았기에 시민안전에 위협이 된다고 강조했다.

 
문정복 위원장과 함께 문정복 위원장과 함께 ⓒ 백두완
  이어 위원장은 저희 더불어민주당이 시민안전(인신매매,성폭행,사고시 미보험)이 담보 되지않는 문제점과 택시업 생존권을 위해 더욱더 노력 하고 시민 여러분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쁩니다. 시민을 위하여 노력하여 주신 오익현 시흥경찰서장 및 경찰관계자 여러분 께도 감사의 말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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