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조선일보가 백원우 별동대 가짜 뉴스에서 문재인 30년 지기로 갈아타기중??조선 [사설]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 에 대해서

19.12.06 07:30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백원우 별동대 가짜 뉴스에서 문재인 30년 지기로 갈아타기중??조선 [사설]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청와대가 지난 지방선거 때 경찰을 동원해 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하는 공작을 벌였다는 의혹이 사실로 확인됐다. 선거를 앞두고 야당 울산시장 비위 의혹을 청와대에 전달한 인물은 송철호 현 울산시장의 측근으로 밝혀졌다. 여당 후보 측이 야당 후보 비리 첩보를 청와대에 넘기자 청와대가 이를 경찰에 내려 보냈고 경찰은 야당 후보가 공천받는 날 사무실을 덮쳐 선거를 망치게 만들었다. 야당 후보가 낙선한 뒤 비리 첩보는 모두 무혐의가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일보의백원우 별동대 가짜 뉴스 죽은 검찰수사관 통해  확인됐다. 그러자 대통령과 30년 지기로 갈아타기 하고 있다.2019년11월29일 조선 [사설] 누굴 위해 꼬리 자르기 하는지 국민이 모를 것 같은가 제하의 논조 통해서



"한국당 울산시장 수사 첩보를 경찰에 넘긴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은 28일 '일상적 업무였을 뿐'이라고 했다. 경찰 수사에 개입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드러난 사실들과 전혀 맞지 않는다. 같은 청와대 박형철 반부패비서관은 검찰에서 "백원우 비서관이 가져온 첩보를 공문(公文) 처리 않고 경찰에 보냈는데 유일한 사례여서 똑똑히 기억한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은밀히 진행했고 유일할 정도로 이례적인 일이었다는 것이다. 경찰은 수사 기밀인 압수 수색 계획까지 포함해 수사 상황을 10차례나 청와대에 보고했다고 한다. 법까지 어겨가며 증거도 없이 오로지 여당 후보를 당선시키려고 작심한 수사 아니었나. 야당 울산시장이 공천을 받은 바로 그날 압수 수색을 해 찬물을 끼얹었다. 의도적 작전이다. 청와대 관심사가 아니었어도 그렇게 했겠나." 라고 주장하면서   윤석열 검찰과 조선사설은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부하였던 숨진 검찰수사관을 의심했다. 그러나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부하였던 숨진 검찰수사관이 아닌  제보한 사람은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으로 밝혀졌고 첩보작성자도 숨진 검찰수사관이 아닌   문모 행정관으로 확인됐다.


조선사설은


"첩보를 청와대에 보낸 사람은 "정부 요청에 따른 것"이라고 했다. 이 공작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김경수 경남지사의 고교 동문 행정관 등이 관여했다. 민정비서관실의 '백원우 별동대'는 울산에 내려가 수사를 챙겼고, 경찰은 청와대에 수시로 상황을 보고했다. 민주당 의원은 국회에서 "야당 시장 의혹을 제보받았다"며 문건을 흔들며 수사를 촉구했다. 짜고 친 선거 공작이 전방위로 벌어진 것이다. 이 정권 사람들은 지난 정권이 국민이 한시적으로 빌려준 권력을 자의적으로 행사하고 남용했다며 '국정 농단'이라고 했다. 그러나 지금 청와대가 벌인 선거 공작은 그 몇 배 엄중한 국정 농단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했다. 2019년11월30일 조선 "[사설] 선거 공작 주역으로 떠오른 靑 내부 비선 '백원우팀'' 제하의 논조 통해서




"검찰이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 부하 직원들이 울산에 내려가 한국당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 상황을 파악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한다. 백 전 비서관이 별동대처럼 운영한 '비선(祕線) 특감반'이 있었다는 것이다. 민정비서관은 대통령 친·인척 관리 담당이고 공직 감찰·첩보 수집은 반부패비서관 업무다. 그런데도 자기 소관도 아닌 야당 울산시장 수사 첩보를 내려보내고, 직접 수사 상황까지 챙겼다는 것이다. 반부패비서관실이 '민간 사찰'이라며 폐기한 전(前) 정권 관련 첩보를 백씨가 경찰에 넘기라고 해 조사시켰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사실이라면 국정 농단 아닌가." 라고 주장하면서 윤석열 검찰과 방상훈 사장의 조선사설이 "검찰이 지난해 지방선거를 앞두고 백원우 당시 청와대 민정비서관 부하 직원들이 울산에 내려가 한국당 울산시장에 대한 경찰 수사 상황을 파악했다는 단서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한다. 백 전 비서관이 별동대처럼 운영한 '비선(祕線) 특감반'이 있었다는 것이다. "고 하면서 백원우민정비서관과 숨진 검찰수사관   이 첩보 작성자라고 했으나 제보한 사람은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으로 밝혀졌다. 첩보작성자도 숨진 검찰수사관이 아닌   문모 행정관으로 확인됐다.윤석열 정치검찰의 기획수사와 조선일보 가짜 뉴스가 검찰수사관 죽음 자초하지 않았는가?


조선사설은


"청와대 비서관 혼자서 이런 정치 공작을 할 수 없다. 선거 공작으로 당선된 민주당 소속 울산시장은 대통령과 30년 이상 친분이 있는 사람이다. 대통령은 그의 당선을 "가장 큰 소원"이라고 했다. 이런 대통령의 꿈을 이루기 위해 정권 차원의 기획이 이뤄졌다고 볼 수밖에 없다. 선거 공작은 울산에만 국한된 일이 아닐 가능성이 높다. 경남 창원, 양산, 사천 등에서도 야당 시장 후보에 대한 경찰의 수사가 벌어졌다. 당시 "수사받을까 봐 겁난다"며 공천을 포기한 야당 후보들도 있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의 주장이  백원우         별동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백원우 민정비서관과 김경수 경남지사의 고교 동문 행정관 등이 관여했다는 식으로 갈아타기하고 있다.2019년12월4일자 조선" [사설] 피의자 靑·경찰이 한편 돼 검찰 공격, 기막힌 나라 꼴" 제하의 논조 통해서



"청와대가 3일 '백원우 특감반' 출신 검찰 수사관 사망 등과 관련해 "(검찰이) 유서에도 있지 않은 내용을 거짓으로 흘리고 있다"고 했다. 전날엔 검찰이 자살 수사관 휴대전화를 압수하자 울산에 함께 간 경찰 출신 백원우 특감반원의 진술을 공개했다. 연일 검찰을 공격한 것이다. 청와대는 숨진 수사관이 "내가 개인적으로 감당할 일"이라고 말했다고 했다. 청와대 비리가 아니라 개인 문제라는 인상을 주려는 것이다. 수사관 자살이 검찰 탓인 것처럼 말하기도 했다." 라고 주장했으나 백원우 특감반이 아닌 야당울산시장 후보 첩보는 제보한 사람은 송병기 울산시 부시장으로 밝혀졌다.첩보작성자도 숨진 검찰수사관이 아닌   문모 행정관으로 확인됐다.윤석열 정치검찰의 기획수사와 조선일보 가짜 뉴스가 검찰수사관 죽음 자초하지 않았는가?


(자료출처=2019년12월6일 조선일보 [사설] 靑의 경찰 동원 선거 공작, 국정 농단으로 처벌해야)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598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