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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그 뒤로 과거사법 통과를 촉구하며 피해자들과 함께 피켓시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이재정 의원이 보인다.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가 29일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본회의장으로 향하고 있다. 그 뒤로 과거사법 통과를 촉구하며 피해자들과 함께 피켓시위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이재정 의원이 보인다.
ⓒ 남소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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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수정 : 29일 오후 4시 56분]

자유한국당(아래 한국당)이 29일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를 신청했다.

대상은 본회의에 상정된 법안 전부이다. 이날 본회의에는 국가인권위원회 위원 선출안과 198개의 법안이 처리될 예정이었다. 이중에는 '유치원 3법(사립학교법·유아교육법·학교급식법 개정안)' 등이 포함되어 있다. 한국당의 필리버스터로 인해 주요 민생 법안들의 이날 본회의 표결 처리가 불투명해진 것.

한국당은 이날 오후 비공개 의원총회를 마치고 필리버스터 돌입을 공개적으로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는 모든 백그라운드 브리핑을 거부한 채 본회의장으로 들어섰다. 기자들이 필리버스터 진행 여부를 질문하자 "신청했다"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말하겠다"라고만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사실상 오늘 의사일정을 거부하는 것이라 볼 수 있다"면서 대책마련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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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5월 공채 7기로 입사하여 편집부(2014.8), 오마이스타(2015.10), 기동팀(2018.1)을 거쳐 정치부 국회팀(2018.7)에 왔습니다. 정치적으로 공연을 읽고, 문화적으로 사회를 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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