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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숭미 사대 수구 조선일보가 대법원과 교육청 비판 자격있나?조선 [사설] 정권 정치 기구 된 대법원과 교육청 에 대해서

19.11.22 07:3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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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매국 숭미 사대 수구 조선일보가 대법원과 교육청 비판 자격있나?조선 [사설] 정권 정치 기구 된 대법원과 교육청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21일 영상물 '백년 전쟁'에 대한 방송위 제재가 부당하다며 원심을 깨고 다시 재판하라고 했다. 방송위와 1·2심이 명백한 사실 왜곡과 명예훼손이라고 한 것을 대법원이 뒤집은 것이다. '백년 전쟁'은 2012년 말 좌파 단체가 만든 것으로 일부 방송과 인터넷에 올려 수백만명이 봤다. 역사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대선을 앞두고 만든 정치 선전·선동물이었다. 이승만 전 대통령을 '권력욕 채우려고 독립운동' 'A급 민족반역자' '갱스터'라고 매도했다. 미국에서 여대생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어 기소된 플레이보이라고 했지만 실제 밝혀진 사실은 무혐의였다. 박정희 전 대통령을 '친일파' '스네이크 박'이라고 지칭하며 사진을 뱀 사진과 나란히 편집했다. 미국의 꼭두각시였다며 꼭두각시 인형을 실어 조롱하기도 했다. 대한민국의 역사는 친일·독재·분단 세력과 자주·민주·통일 세력의 전쟁이었다고 했다. 상식 있는 국민이라면 도저히 납득할 수 없었다. 그런데도 대법원은 "시청자에게 주는 전체적 인상에 비추어 객관성·공정성·균형성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했다. 사실과 동떨어져 있다. 대법원의 기본적 역사 인식이 심각한 문제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승만 박정희가  독재 친일 분단 고착적인 세력의 상징이었다는 것은 부인할수 없는 현실이다. 이승만 박정희 추종세력들인 황교안 대표가 지금 청와대 앞에서 일본 아베 총리의 주장이라고 할수 있는 지소미아 종료철회 단식투쟁하는 것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고  미국 국방장관도 부인하는 주한미군 1개여단 철수 가짜뉴스유포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가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조선사설은


"판결에 참여한 대법관들 의견은 7대6으로 팽팽했다고 한다. 김명수 대법원장을 비롯해 김 대법원장 추천으로 문재인 대통령이 임명한 대법관 대부분이 '백년 전쟁' 편에 섰다. 대법관을 누가 임명했느냐에 따라 의견이 갈린 것이다. 다수 의견이 '표현의 자유 보호'를 내세웠지만 이것은 허울이고 자기편을 봐주기 위한 판결이다. 대법원이 정치 기구가 됐다. 반대 의견을 낸 대법관들은 "백년 전쟁이 공동체 선(善)에 무슨 기여를 했는지 알 수 없다"고 했다. 이것이 상식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친일·독재·분단 세력들의 특징은 친일매국반민족 범죄행위를  해방공간의 좌우 이념대립의 논리로 정치적 세탁하고 있다는 점이다.  단적인 사례가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작은아버지인 방우영 전 조선일보 사주는 전두환 정권찬탈 집권의 국보위 위원이었고 광주학살을 구국의 결단으로 칭송했고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아버지인 방일영 전 조선일보 사주는 박정희 유신독재정권과 야합해 언론자유외치는 기자들 해고한바 있었고  방상훈 사장의 할아버지인 방응모 일제시대 조선일보 사주는  민족 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친일반민족 행위자이다.   친일반공이면 민족 반역자들도 용인하던 이승만 정권이 친일파 청산하는 반민특위 해체하지 않았다면 민족 문제연구소가 발간한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된  조선일보 사주 방응모 동아일보 사주 김성수 중앙일보 창업주 홍진기 등이 청산돼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가 친일·독재·분단 세력의 이데올로그 역할 하지 못했을 것이다.박정희는  일제 괴뢰군 장교 출신이고 이승만은 대한민국 3권 분립 민주주의 파괴해  대한민국 국민들에 의해 쫓겨난 독재자이다.


조선사설은


"그런가 하면 서울시교육청은 이날 '정치 편향 교육'을 한 서울 인헌고 교사들에 대해 "교육적 과정이었다"며 특별 감사를 하거나 징계하지 않겠다고 했다. 이 학교에선 전체 학생 441명 가운데 118명이 교사로부터 반일 성향 띠 제작이나 구호 제창을 강요당했다고 증언했다. '조국 뉴스는 가짜다'라는 교사 발언을 들은 학생은 29명,   '너 일베냐' 발언을 들은 학생이 28명이다. 견디다 못한 학생들이 직접 피해 사실을 고발했는데도 '별 거부감이 없었다'고 하고 '사회 통념 수준'이라며 그냥 넘어가자고 한다. 도리어 서울교육감은 "학생들도 성찰해야 한다"며 학생들 탓을 했다. 이념 편향과 폭력으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해야 할 교육 당국과 교사들이 거꾸로 학생들을 공격했다. 범죄가 따로 없다.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아베일본 정부가 식민지배에 대한 반성과  배상없이 적반하장격으로  한국에 대한 경제 보복하자 대한민국 국민들이 '독립운동은 못했어도 일본 제품 불매운동은 한다'면서 번진  반일본 여론이 대한민국 넘어 일본에 경종 울려주고 있다. 이런 국민들의 민심이  서울 인헌고 교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조선일보야 말로  친일 반민족 숭미사대주의에 젖어  일본 편에서 지소미아 종료 철회 주장하고  미국이 주장하지도 않는 주한미군 1개여단 철수 운운하는 가짜뉴스로  미국 정부로부터 비토당하는 국제적인 망신당하고 있다.  이런 친일 독재 숭미사대주의 신문 조선일보를 대한민국사회에서 적폐 신문이기 때문에 21세기  대한민국에 부적합한  신문이기 때문에 청산해 나가야 한다.


(자료출처=2019년11월22일 조선일보[사설] 정권 정치 기구 된 대법원과 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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