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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소방공무원이 내년 4월부터 국가직으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그동안 각 지자체별로 달랐던 장비와 처우 등이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의 국가직 전환을 내용으로 하는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등을 처리했다.

그러자 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아래 서산태안위원회)는 논평을 내고 "국민의 안전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서산태안위원회는 "번번이 야당의 비협조로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하다가 드디어 이뤄낸 성과"라면서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은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이자 정부의 약속으로 청와대 국민청원에 오를 만큼 온 국민의 바람이었다"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열악한 소방공무원의 처우, 인력, 장비 등 지역 격차가 해소되고,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전국 어디에서나 균등한 소방안전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길이 열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국회는 소방공무원법 개정안 외에 소방기본법과 지방공무원법, 지방교부세법 개정안 등 관련한 법안들도 본회의에서 처리했다. 

이같은 법안 통과로 인해 장비나 처우개선은 물론 지난 4월 강원도 산불과 같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해 서산태안위원회는 "(소방공무원법 개정으로) 대형 산불, 지진과 같은 국가 재난 시 국가의 책임도 한층 강화된다"면서 "국민의 안전을 국가가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존재 이유"라고 밝혔다.

이어 "(민주당 서태안위는)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 조속 완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정부가 국가의 책무를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동안 소방관들의 국가직 전환을 위해 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지난 2016년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뿐만 아니라 유명연예인과 정치인 등은 국가직 전환을 바라는 '소방관 GO 챌린지 캠페인'을 벌이기도 했다.

이날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자 이 의원은 SNS에 "소방관이 안전해야 국민이 안전하다"면서 "이재정 의원 1호 법안이자 문재인 정부 국정과제인 '소방관 국가직화' 관련 법률안이 드디어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썼다. 

그러면서 "무엇보다 희생과 노력으로 묵묵히 역할을 다해오신 우리의 영웅 소방관 여러분들 정말 고맙다"라고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조한기 더불어민주당 서산태안위원회 위원장은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축하한다"면서 "5만 소방공무원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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