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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9일째 잠행과 국무위원회 담화 미국방장관 한국방문 한반도 운명의 11월? KBS뉴스9 보도비평

19.11.14 11:23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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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19일째 잠행과 국무위원회 담화 미국방장관 한국방문 한반도 운명의 11월? KBS뉴스9 보도비평

2019년11월13일 KBS1TV뉴스9는 북한은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과 남한이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인내를 발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이런 북한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27일 평안북도 묘향산 의료기구 공장 시찰을 공개한바 있었는데 그로부터 2019년 11월 14일  오늘 현재 까지 19일 즉  3주일 가까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적인 현지지도 시찰이 보이지 않는 가원데 북한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가 발표돼 주목 끌고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27일 평안북도 묘향산 의료기구 공장 시찰을 공개한바 있었는데 그로부터 2019년 11월 14일  오늘 현재 까지 19일 즉  3주일 가까이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공개적인 현지지도 시찰이 보이지 않는 가운데 데이비드 스틸웰 미국 동아태 차관보와 11월5일  제임스 드하트 미국 측 제11차 방위비 분담금 협상 수석대표가 11월5일 한국 방문했고  미국 합참의장과 미국방 장관도 한국 방문하고 있다.  2019년 11월 한반도 정세가 긴박하게 요동치고 있다는 반증이다.  

2019년11월13일 KBS1TV뉴스9는 "북한은 국무위원회 대변인 담화에서 미국과 남한이 한미연합훈련을 중단하지 않을 경우, 더 이상 인내를 발휘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한다고 주장했습니다.그동안 미국을 애써 대화 상대로 인정하고 미국이 우려하는 여러 행동도 중단했지만, 미국으로부터 받은 것은 배신감 하나뿐이라고 말했습니다.담화는 미국이 새로운 해법으로 북핵 문제를 다룰 것이라던 트럼프 대통령의 공식 입장까지 뒤집고 북미 관계 개선을 가로막는 장애물만 쌓고 있다며, 더는 미국의 분별없는 행태를 수수방관할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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