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조선일보가 고문 경찰 이근안 청룡봉사상주고 조국딸 훈장질? 조선 [사설] 남편은 수석·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에 대해서

19.11.13 07:35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조선일보가 고문 경찰 이근안 청룡봉사상주고 조국딸 훈장질? 조선 [사설] 남편은 수석·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를 14개 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적용된 죄명은 14개이지만 불법행위는 수백 건에 달한다. 거의 일상적으로 법을 어겼다는 뜻이다. 정씨는 특히 남편이 청와대 민정수석과 법무장관으로 있을 때 무려 790차례나 차명 주식 투자 등 불법 금융 거래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남편이 민정수석에 임명되자 동생과 단골 헤어디자이너, 페이스북 친구 명의로 6개 증권·선물 계좌를 만들어 차명 거래를 하고 그 과정에서 2억8000여만원을 벌었다고 한다. 공직자 아내가 아니라 주식 작전 세력이었다. 심지어 검찰이 대대적 압수 수색을 벌인 날도 차명 거래를 했다.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는다면 나쁜 선례가 될 것"이라며 조씨를 한사코 싸고돈 대통령을 믿고 그랬다고 볼 수밖에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검찰이 조국 전 법무장관 아내 정경심씨를 14개 범죄 혐의로 추가 기소했다. 적용된 죄명은 14개이지만 불법행위는 수백 건에 달한다"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가 국세청의 언론사  정기세무조사로 드러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불법 탈법 편법에 대해서   무죄추정의 원칙에 따라서 적극 방어하고 조선일보가  장자연 조선 방사장 사건 수사하는 경찰에 외압 행사한것과 대조적으로  조국 전 법무장관과  아내 정경심씨를 집중적으로 공격하고 있다. 압권인 것은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민주화 운동하는 인사들 상대로 야만적인 전기고문한 고문  기술자인  경찰에게 상장주고 조국 딸 표창장 의혹 비판하고 있다는 점이다.



조선사설은


"정씨 딸 입시 스펙 위조도 11건 공소장에 포함됐다. 선인장을 키우고 수초에 물을 준 것이 대학 인턴 활동으로 둔갑했고, KIST에 사흘 얼굴만 비쳐놓고 3주간 인턴을 했다고 증명서를 위조했다. 딸을 병리학 논문 제1저자로 올려준 의대 교수에게 보답한다면서 교수 아들 인턴증명서도 조작했다. 영화에나 나오는 수법으로 총장 표창장을 위조하고 호텔 인턴 실습 증명서까지 허위로 만들었다고 한다. 딸이 하지도 않은 연구원을 했다며 교육청 보조금을 타낸 뒤 딸에게 주기도 했다. 조씨와 딸 역시 이 일에 가담한 혐의로 수사받고 있다. 도대체 이 가족에게 조작 아닌 것이 있기는 있나 싶을 정도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사설은"정씨 딸 입시 스펙 위조도 11건 공소장에 포함됐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민주화 인사들 전기고문등 악독한 고문 자행한 고문기술자 경찰에게 방씨족벌 조선일보가 청룡 봉사상 줬다는 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조선일보의 청룡봉사상 홈페이지에 게시된  2018년 제52회 청룡봉사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는 게시물 내용이다, 살펴보자자

"우리 사회의 빛과 소금을 찾습니다. 조선일보사와 경찰청은 국가안보와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선 경찰관과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하거나 위험을 무릅쓰고 위기에 처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분들을 기리는 제52회 청룡봉사상 후보자를 추천받습니다.   국내 최고 권위와 영예를 자랑하는 이 상은 1967년 제정 이래 400여명이 수상하며 일선 경찰관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일반인들에게는 봉사의 숭고한 가치를 존중하는 분위를 만들어 왔습니다.


    청룡봉사상은 국가안보, 대민봉사, 범죄소탕에 공을 세운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한 충(忠), 신(信), 용(勇) 부문과 사랑의 실천과 봉사에 헌신하는 귀감이 되거나 천재지변이나 위급상황 중 인명구조에 공을 세운 일반 시민들에 수여하는 인(仁)과 의(義) 부문으로 나눠 시상합니다.


건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봉사자들을 찾는 이 상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추천 바랍니다.   △추천부문: 충(忠), 신(信), 용(勇)―경찰관 / 인(仁), 의(義)―일반인 △시상내용: 상장과 트로피, 상금 각 1000만원(경찰관 1계급 특진 포함) △접수처: (우 04519) 서울시 중구 세종대로 21길 30 (태평로 1가) 조선일보 문화사업단

(홍재희)=== 라고 명시돼 있다. 그런데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는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전기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경찰관 이근안에게 청룡봉사상 시상했다. 경찰관 이근안은 민주주의자 김근태를 전기고문한 고문기줄자로 악명이 높았다고 하는데 1979년 3월 17일 조선일보가 주는 청룡봉사상 충 부문도 수상했다고 한다. 신원이 드러날까 봐 이석우라는 가명으로 보호해줬다고 하고 조선일보 측은  이근안이 고문 기술자로 알려진 이후에도 이 상을 취소하지 않았다고한다.  


(홍재희) 고문 경찰관 이근안은 또한 조선일보로부 터 청룡봉사상 충(忠) 부문 수상해 경위에서 경감으로 1계급 특진했다고 한다.  조선일보는 지금이라도  고문기술자 이근안에 대한 청룡봉사상 충(忠) 부문 수상 박탈해야 한다. 그런 조선일보가 정씨 딸 입시 스펙 위조도 11건 공소장에 포함됐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조선사설은


"이 정권 출범 이후 미공개 정보로 주식 대박을 터뜨린 변호사, 35억원을 주식 투자에 올인하다시피한 판사가 헌법재판관에 지명됐다. 자신도 위장 전입을 해놓고 위장 전입자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사람이 대법관이 됐고, 3주택자이면서 다주택자를 규제하겠다는 사람은 국토부 장관 후보에 올랐다. 위법이거나 위법이 아니더라도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들이었다. 그런데 그 인사 검증을 담당한 민정수석과 그 가족은 법을 지켜야 한다는 생각 자체가 아예 없고 실제 아무렇지도 않게 법을 어긴 사람들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결코 우연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은 2006년 6월29일 대법원으로부터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유죄 판결 받고 2008년 8월15일 당시 이명박 대통령 광복절 특사로 면죄부 받았는데 몇 개월 후인 2009년 3월 장자연 사건경찰 수사 받았고   장자연 사건 수사경찰에 조선일보측이 압력 가했다고 보도됐다.


조선사설은


"조씨는 아내가 기소되자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제가 알지 못했거나 기억하지 못하는 일로 인해 곤욕을 치를지도 모르겠다"고 미리 방어막을 쳤다. 그러나 조씨가 송금한 돈으로 정씨가 차명 주식을 산 것으로 드러났다. 조씨가 만들어달라고 한 '조국 펀드' 운용보고서는 위조된 것이었다. 차명투자와 그 수익을 숨긴 조씨의 공직자 재산신고도 이미 허위로 판명 났다. 서울대 법대 교수 시절 딸이 받은 인턴증명서 역시 조작이고 웅동학원에 개입한 적 없다는 말도 거짓이었다. 가족과 연관된 불법 대부분이 '조국'을 빼놓고는 설명할 수 없다. 아직 공개되지 않은 부분이 훨씬 더 많을 것이다. 그런데도 남 얘기하듯 하며 '나는 모른다' '기억 안 난다'로 빠져나가려고 한다. 부끄러운 줄도 모른다. 검찰이 끝까지 수사해 파렴치와 위선 행태를 다 밝혀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또한 불법 탈법 편법 의혹 받고 있는데 조선사설은 침묵하고 있다.


(홍재희)===구체적으로 살펴 보자 조선일보를 비롯한 신문과 방송 입사시험을 언론고시라고 할  정도로 합격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은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한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1974년생이라고 한다. 2003년10월에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됐고  불과 10개월만인 2004년7월에  만 30세의 나이로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됐다고 한다. 신문사 입사한지 10개월만에  신참기자를 미국 워싱턴 특파원 했다는 것은 타 언론사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례적 인사였다.  


(홍재희)===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한다.  중학생 신분으로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는 것은 누가보아도 불법 탈법 편법 비위의혹있고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데  조선일보 특채 10개월만에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방준오에 대한 근무 검증 시간 턱 없이 부족했는데 미국워싱턴 특파원  승진 벼락 출세하고 현재 조선일보 부사장인데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하고 있다.조선사설이 조국 장관 일가족 신상털 듯이 방상훈 사장 일가족 불법 탈법 편법 의혹 털지 못하고 있다. 조선일보식  내로남불이다.
(자료출처=2019년11월13일 조선일보 [사설] 남편은 수석·장관, 가족은 일상적 불법, 정권의 亂場)




퍼 가실 분은 참고하세요. 이 글의 주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neo.urimodu.com/bbs/zboard.php?id=column_jaehee_hong&page=1&sn1=&divpage=4&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6494
 

  • 이 기사는 생나무글입니다
  • 생나무글이란 시민기자가 송고한 글 중에서 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