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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9일 토요일 15시부터 서울 여의도공원에서 전태일 노동열사 49주기 정신계승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린다고 해서 아침부터 서둘렀다. 울산에서도 많은 노동자가 참여하였고 현대차 노동조합에서도 버스 31대를 임대해 08시 출발했다.

오후 3시경 여의도공원 부근엔 이미 수많은 노동자가 모여 집회 열기로 뜨거웠다. 금속노조 조합원은 무대 오른쪽으로 모이라 했다. 족히 수백미터는 넘아 보이는 길이에 8차선 도로가 노동자로 가득 메웠다. 지역마다 업종마다 형형색색의 조끼와 깃발로 인간물결을 이루었다.

대형 무대엔 수많은 기자들이 올라가 취재를 하고 있었다.

노동개악 분쇄! 노동기본권 쟁취! 비정규직 철폐! 사회공공성 강화! 재벌체제 개혁! 전태일열사 정신계승 2019년 전국노동자대회는 주최 측 추산 10만여 명의 노동자가 참석하여 노동자의 삶과 현실을 이야기했다.

집회후 행진을 시작했다. 노동개악을 시도하는 국회의사당을 찾아 노동자의 함성으로 노동개악 중단하라 외치려 했다. 하지만 이미 경찰 버스로 차벽을 만들었고 버스뒤엔 전투경찰들이 줄지어 방어태세를 갖추고 있었다.

멀리서 올라온 노동자는 다시 내려가야 했다. 울산 노동자도 버스로 이동하여 탑승하고 내려왔다. 우리들의 노동자대회는 그렇게 끝이 났다. 문재인 대통령은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겠다고 후보 선거 공약으로 발표까지 했는데 무슨 이유로 노동자의 삶은 여전히 힘든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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