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악무와 김장


2009년 중국과 조선족의 농악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또한 한국은 2014년에 농악무가 유네스코에 등재되고 김장문화도 유네스코에 등재되었다.
일조시박람회의 2003년이 대전에서 동국제강의 식문화에서 파생된 6여년간의 대전문화는 평택항과 중국의 교류를 가져와 이제 다시금 동국제강의 문화의 형체가 수운회관의 민화협회에서 응암동또랑으로 이어졌다.하긴 응암동또랑부근의 낡은주택가가 아파트가건설될만하다.응암역주위라서 개발은 되었는데 해태아파트부근이 개발이 덜되고 홍콩배우 유덕화의 난타문화가 형성되어 홍콩의 또랑문화에서 양재천의 모습을 느끼니 금싸라기같은 땅으로보인다.
11월1일에서 3일까지 시청앞에서는 김장을한다.
김장문화를 체험할수있고 유네스코에 등재된김장문화는 동국제강의 김치담는모습이 엿보인다.
10여년만에 한옥호텔허가를 받은 호텔신라에서 부동산문화를 느낀다.
이혼한 싱어 컨츄리꼬꼬의 강남 김치사업현장에서 부동산문의하니 한옥호텔을 짓는다던 효림이의 방송국엑스트라문화는 여의도순복음의 여배우배종옥에서 유성문화가 싹텄다.
호텔신라의 한옥호텔사업으로 파생되는 경제효과는 은평구의 한옥마을 효과와 비슷할까?하는 의구심도들지만 축하할일이다.
흥겹게농악무를 추곤 김장한 김치에 보쌈과 더불어 막걸리를 한모금마신다면 갈증이 해소되는 세계가되나?을씨년스러운 가을의 정취를 맛보는것같다.
2019.10.23나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