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렴치한 조중동이 법무부 외청으로  검찰청 개혁 자리매김 촉매인자? 조선 [사설] 파렴치 위선자의 '피해자' 시늉, 역겹다 에 대해서


(홍재희)==== 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조국 전 법무장관이 사퇴한 다음 날 그를 칭송하고 '피해자'로 만들려는 발언들이 여권에서 이어졌다. "검찰 개혁의 이정표를 만들었다" "비이성적 공세를 묵묵히 견디며 시대적 소명을 다했다"고 했다. 전날 문재인 대통령도 "뜨거운 의지와 어려움을 묵묵히 견디는 자세는 검찰 개혁의 큰 동력이 됐다"고 했다. 친여 지지층은 소셜미디어 등에 "조국은 이 나라의 영웅" 등의 글을 올리고 있다. 공수처법 등은 이미 국회에 제출돼 있다. 조씨가 특별히 한 일이 없다는 것은 이들도 알고 있다. 조씨를 피해자로 만들어 대통령과 조씨의 책임을 물타기 하려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자유한국당과 윤석열 특수부 검찰이 그토록 지키고자 했던 박정희 유신독재정권이 만든  시대착오적인 검찰 특수부 폭 축소하고  간판 떼냈다.   검찰개혁 시작됐다.

조선사설은


"조씨를 '개혁하다 순교한 장관'으로 만들려고 여권 전체가 나서 '쇼'를 벌였다고 한다. 법무부·대검 검찰개혁 회의는 하루 전 청와대의 요청으로 급조됐다. 다음 날 고위 당·정·청 회의가 열렸다. 그 다음 날 조씨는 특수부 규모 축소 등을 발표했다. 중요한 내용도 아니고 그나마 대부분 검찰이 이미 발표한 내용이다. 그러고선 몇 시간 뒤 사퇴했다. 법무부는 이런 장면들을 담아 '조 장관의 마지막 부탁'이란 제목으로 동영상까지 만들어 배포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초동 200만 촛불함성이 폭발하자 윤석열 검찰이 특수부 규모 축소 스스로 발표 했다. 촛불 함성이 박근혜 적폐 청산에 이어서  박정희 유신독재의 시대착오적인 산무인 검찰 특수부 해제 작업에 들어간 것이었다.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자유한국당과 윤석열 특수부 검찰은 박정희 유신독재와 공동 정범들이었다.  박정희 유신독재때 태어난 검찰특수부는  평등과 공정과 정의와 동떨어져있었다. 이제 검찰을 법무부 외청으로 자리매김 하는 개혁 작업 완수 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 이 정권은 "한 사람과 한 가족을 벼랑 끝으로 내몰았다"고 한다. 피해자라는 것이다. 조씨를 옹호해온 소설가는 "검찰은 한 가족을 살해했다"고 했다. 조씨의 문제는 범법 행위에 앞서 내로남불, 극치의 위선과 파렴치다. 조씨 고교생 딸은 2주 인턴으로 병리학 논문 제1저자가 됐고 그 발판으로 대학에 갔다. 고교생 인턴을 뽑은 적 없는 학교에서 고교생 인턴도 했다. 의전원에 가기 위해 사용된 대학 총장 표창장, KIST의 인턴증명서는 거짓이었다. 남의 자식 표창장까지 위조해준 정황이 나왔다. 조씨는 남의 자식 장학금에 대해선 그토록 비난해놓고 제 자식은 빠지지도 않고 장학금을 탔다. 낙제로 유급을 하고도 장학금을 받았다. 다른 학생 학부모는 생각할 수도 없는 특권을 누리면서 다른 사람의 문제는 가혹하게 비난했다. 그런 조씨를 '피해자'로 만든다면 보통 국민이 가해자인가."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와 자유한국당과 윤석열 특수부 검찰이 지난 2개월동안 공생공존 하면서  조국 장관 일가족 인민재판식 마녀사냥 신상털이 하는 과정에서 박정희 유신독재가 만든 검찰특수부의  음습한 관행이 역설적으로 국민들 앞에 벌거벗겨져 윤석열 검찰 총장 스스로 특수부 축소의 결정하도록 했다.


조선사설은


"조씨 일가의 파렴치는 헤아리기도 힘들다. 부친으로부터 단돈 '6원'을 상속받은 조씨가 교수만 해서 56억원 재산가가 된 경위를 알 수가 없다. 조씨 일가는 재산을 지키기 위해 위장이혼 했다는 의혹도 받는다. 조씨 아내는 새벽에 학교에서 컴퓨터를 빼돌리고 증권사 직원이 한 일이라고 했다. 자신의 노트북 행방을 모른다고 했다. 조씨 동생에게 돈을 전달한 업자들은 구속됐는데 돈 받은 조씨 동생만 구속을 면했다. 세상에 이런 특권이 있나. 그는 갑자기 허리 디스크 환자 행세를 해 국민의 공분을 샀다. 조씨 아내는 검찰 조사를 받다   아프다고 그냥 집에 가버렸다. 이런 사람들이 '피해자'라고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장관 일가족들보다 더많은 때가 묻은 부패세솝족벌 언론권력인 조중동의 파렴치한 검찰기득권 시키기가 역설적으로 검찰개혁의 불쏘시개 역할 했다고 본다. 검찰이 더 이상 법무부 위에 군림하는  기득권이 아닌 법무부 외청으로 자리매김하는 동력을 조중동의 파렴치한 검찰기득권 시키기가 역설적으로 만들어 주었다.


조선사설은


"조씨는 사표가 수리된 지 20여분 만에 서울대에 팩스로 복직을 신청했다고 한다. 다른 사람들이 휴직 복직을 거듭할 때는 그토록 맹비난하더니 자신은 민정수석을 그만두고도 이런 방식으로 복직해 강의 한 번 하지 않고 월급을 다 챙겼다. 이런 사람이 '피해자'라니 철면피라는 말밖엔 할 것이 없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 장관 사퇴 이후 검착개혁은 다시 동력을 되살려   법무부 외청 검찰청으로 새롭게 태어나는 촛불 국민개혁의 흐름을 타고 있다. 이것이 검찰개혁이고 사법개혁이다. 21세기 검찰이 대한민국 법무부 외청으로 거듭 태어나는 불쏘시개 조국 장관이 만들어 놓고 물러났다. 이제 파렴치한 조중동 세습족벌 언론권력 개혁 시작하자.
(자료출처=2019년10월16일 조선일보 [사설] 파렴치 위선자의 '피해자' 시늉,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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