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협상 결렬 트럼프 침묵속 톱다운 회심의 미소?SBS 8시 뉴스 보도비평

스웨덴 북-미 실무협상 결렬이후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잘하던 트위터도 조용하고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트럼프가 지금 회심의 미소 띠고 정중동하고 있다고 본다.

'거 봐라?  북-미 실무협상팀은 해결할수 없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자신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톱다운 방식 북-미 정상해결 이외 대안 없다는  접근하고 있다고 본다.  내년 대선 앞두고 미국 국가안보 사활이 걸린 북핵  실질적 진전의  열매를 미국측 실무협상팀 보다 트럼프 대통령 자신이 톱다운 방식의 정상 담판으로 수확하기 학수고대 하고 있다고 본다.


스웨덴 북-미 실무협상 결렬이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제안을 검토해 보고 문재인 대통령과 전화 통화해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제안과 반응을 탐색하고 있다고 본다. 스웨덴 북-미 실무협상 결렬이후 문재인 대통령의  물밑중재로 현재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친서를 기다리면서 침묵하고 있고 회심의 톱다운 방식 한반도 비핵화 위한 3차 북-미 정상회담 카드 적극 활용할 것이라고 본다.

2019년10월9일SBS 8시 뉴스는 "북한은 지난 2일 잠수함 발사탄도 미사일을 쐈습니다. 이것을 두고 영국과 프랑스 그리고 독일이 유엔안전보장이사회 소집을 요구했고 오늘(9일) 새벽에 비공개로 회의가 열렸습니다. 유럽 6개 나라들은 북한의 도발은 유엔 안보리 결의를 위반한 거라고 주장했는데 정작 미국은 별다른 말이 없습니다. 특히 트럼프 대통령은 잘하던 트위터도 조용하고 계속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