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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부동산 의혹과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부동산의혹?조선[사설] 법무장관 후보까지, 이 정권 부동산 의혹은 끝이 없나 에 대해서

19.08.19 07:3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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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법무장관 후보자 부동산 의혹과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부동산의혹?조선[사설] 법무장관 후보까지, 이 정권 부동산 의혹은 끝이 없나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아내는 2014년 12월 자신 소유의 부산 해운대 아파트를 보증금 2억7000만원에 전세로 임대했다. 그런데 조 후보자 아내가 전세금을 받은 바로 그날 조 후보자의 동생 전처가 아파트 인근에 빌라를 샀다. 빌라 매입가도 그 전세 보증금과 똑같다. 빌라 거래 중개업자는 언론에 "그 돈(전세 보증금) 받아서 이 집(빌라)을 산 것"이라고 했다. 실제 빌라는 조 후보자 아내가 매입했으면서 명의는 제수 앞으로 해놓는 차명 거래를 했다는 뜻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제기되는 각종 의혹은 철저하게 국민적 검증 받아야 한다. 그러나 이제까지 드러난 조국 법무장관 후보 부동산 의혹은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이자 조선일보 부사장인 방준오의 부동산의혹에 비하면 ㅐ발의 피 다.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고 한다.  중학생 신분으로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는 것은 누가보아도 불법 탈법 편법 비위의혹있고  상식적으로 납득할수 없는데 조선사설은 침묵하면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부터 제기되는 각종 의혹은 비판하고 있다. 조선사설의 내로남불이다.


조선사설은


"조 후보자 측은 "빌라 매입은 제수 돈으로 했고 후보자 부부와는 무관하다"고 한다. 우연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빌라 거래가 있은 지 한 달 뒤 조 후보자의 어머니가 빌라에 전입해 5년 가까이 거주하고 있고, 작년엔 오래전 이혼한 조 후보자 동생까지 이 집에 전입했다고 한다. 보통 사람의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힘들다. 위장 이혼 의혹까지 나온다. 조 후보자 아내는 조 후보자가 장관 지명을 받기 열흘 전쯤 어머니를 위해 제수와 빌라 임대차 계약을 맺으면서 임대인과 임차인을 뒤바꿔 기재했다고 한다. 조 후보자 측은 "실수"라고 하지만 부동산 계약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일이다. 그냥 실수가 아니라 뭔가를 감추려다 벌어진 일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든다. 세금이나 규제 회피 목적의 부동산 차명 거래(명의신탁)는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는 사안이다. 나아가 만일 부동산 명의신탁이 사실이라면 조 후보자는 재산을 누락해 허위로 신고한 셈이 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신문과 방송 입사시험을 언론고시라고 할  정도로 합격하기 힘들다고 한다. 그러나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은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 됐다고 한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은 1974년생이라고 한다. 2003년10월에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됐고  불과 10개월만인 2004년7월에  만 30세의 나이로 조선일보 워싱턴 특파원이 됐다고 한다. 신문사 입사한지 10개월만에  신참기자를 미국 워싱턴 특파원 했다는 것은 타 언론사에서는 상상도 할수 없는 이례적 인사였다.


조선사설은

조 후보자는 2년 넘게 공직 인사 검증을 담당하는 민정수석을 지냈고 법을 수호하는 법무 장관이 되겠다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법을 어기고 재산을 허위 신고했다면 말이 되는가. 조 후보자 아내는 2017년 동서에게 해운대 아파트까지 팔았는데, 야당은 이 역시 '위장 거래'가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홍재희)=== 라고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냈는데 허유정씨가 받은 결혼축의금은 2000년 5월말에서 6월초 사이에 허씨의 계좌로 입금된 돈으로 아버지가 회장으로 있는 삼양인터내쇼널의 직원 2명이 은행을 통해 입금했다고 한다. 직원들이 입금한 금액은 총 2억1천여만원 이었다고 하는데 동작세무서는 '문제의 축의금'에 대해서 아버지와 딸 사이의 순수한 증여만으로 보기는 액수가 너무 크며 회사 직원들로 하여금 입금시킨 것은 부자연스러워 보인다"면서 총 5천4백여만원의 증여세를 부과했다고 한다.   


(홍재희)====2005년 4월22일 서울행정법원 행정11부 한기택 부장판사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조선일보 부사장과 결혼한 허유정이 지난 2000년 당시 결혼식에서 받은 축의금 2억1천여만 원에 대해서 증여세를 부과한 동작세무서를 상대로 이의신청을 낸것에 대해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 관련 증여세 부과처분 취소 청구소송에서 "세무서의 증여세 부과는 정당하다"며 원고 패소를 판결했다고 한다.


  (홍재희)====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이 큰며느리를 맞이할 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며느리가 2000년 당시 2억1천여만원의 결혼 축의금을 받았다고 주장한 것을 보면 조선일보가 돈 결혼, 허례 결혼 바로잡는데 오히려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그당시 언론들은 "재벌가 '결혼 축의금' 증여세 취소소송 패소 당해"" 유력 재계인사의 딸 허씨, "축의금에 증여세가 웬 말?" 등등으로 보도된바 있었다. (홍재희)====그당시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며느리인 허유정씨측이 제출한 지난 2000년 5월 결혼식 당시 청첩장에는 '화환과 축의금을 정중히 거절합니다'라고 기재돼 있었는데 축의금을 2억1천여만원이나 받았다고 허유정씨측이 주장해서 법원이 기각사유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이런 방씨 족벌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큰아들인 방준오 의 큰 호화결혼식에 대해서 조선일보 사설은 침묵으로 비켜갔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큰아들 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 사퇴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이 정권 사람들 주변에선 부동산 거래와 관련해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힘든 일들이 계속되고 있다. 대통령 딸은 살던 집을 남편에게 증여받은 지 3개월 만에 팔고 해외로 이주했다. 그냥 팔면 될 일을 왜 굳이 증여까지 했는지 의혹이 일었다. 국토부 장관 후보자는 보유 주택 수를 줄이려고 살던 집을 딸 부부에게 증여  한 뒤 그 집에 월세로 살았다. 행안부 장관과 청와대 대변인은 보통사람은 꿈도 꾸기 힘든 재개발 딱지 투자로 큰돈을 벌었다. 다주택자를 범죄자 취급하더니 역대 어느 정권보다 많은 다주택자 장관들을 보유하고 있다. 모두 조 후보자가 민정수석으로 있을 때 인사 검증을 담당했거나 벌어진 일들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조 후보자 자신이 부동산 거래 의혹을 받고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주 일가족들은 전국적으로 30만평의 부동산 소유하고 있다고 한다. 그런 가운데조선일보사설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부동산 의혹 제기하는 것은 설득력이 떨어진다.


(자료출처=2019년 8월 17일 조선일보 [사설] 법무장관 후보까지, 이 정권 부동산 의혹은 끝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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