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을 한다는것....로마


2016년6월에 로마시장에 당선된 라지여시장은 2019년8월초 맥도널드의 '카라칼라해수욕장'의 점포승인을 하지않았다.
한국방송통신대학 국문학과의 감촉이 감도는 패션사무직의 여운을 그녀는 아는지?
로마교황청이 있는 로마의 해수욕장 부근에 맥도널드가 상륙하려다 실패한 사실은 로마여시장까지 개입되어 허가를 내주지않는다고한다.
그곳에서도 같은 하늘의 별은 보이는지?
칠석을 중요시하는 장강그룹궤도에서보면 한국내에서 보여지는 직녀성의 거문고자리의 삼각라인과 물병자리와 더분 태양의 후예와 뜬구름과 복숭아나무의 프랜차이즈구도에서 생각하면 언뜻 스치는 충격이있다.
수영복을 입고 해수욕장에서 햄버거와 밀크쉐이크를 먹는 모습이 허영만선생의 보리밥집 만화처럼 떠오르지만 교황청이 있는 그곳에서는 통용되지않는지?
인터넷기사로 전세계가 주목하는 현장은 헐리웃의 어느스타는 햄버거를 먹기위해 자가용비행기까지 움직이는 관광효과가 있을터인데...
그기사를 보면서 로마에도 해변가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음식도 패션처럼 움직이는 에스모드책의 수영복 패션은 파이널프로젝트가되어 로마의 라지여시장이 맥도널드의 카라칼라해수욕장의 점포를 허가해주길 바란다.
2019.8.13나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