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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 경남대 앞 식당 화재 8월 8일 아침 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 앞 쪽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연기가 피어나고 있다.
ⓒ 송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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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마산합포구 경남대 앞에 있는 중국음식점에서 화재가 났다.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 8분경 중국식당의 주방에서 화재가 났다. 소방대원들이 출동해 화재는 10여분만에 진화 되었다.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태그:#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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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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