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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전경
 분당서울대학교 병원 전경
ⓒ 박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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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로부터 피어난 웃음꽃, 올해로 4천 송이를 넘었습니다."

분당서울대병원과 SK는 지난달 14일부터 20일까지 베트남 응에 안 지역의 빈(Vinh) 인터내셔널 병원에서 국내 의료 봉사단체 세민얼굴기형돕기회와 함께 '베트남 얼굴기형 어린이 무료수술' 행사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얼굴기형 어린이 돕기 수술 봉사활동은 올해로 24번째를 맞았으며 이번에는 모두 130여 명의 환자가 수술을 받았다. 1996년 이후 수술을 받은 환자는 4천명을 넘어섰다. 현지 얼굴기형 어린이 가족들은 수술을 진행하는 봉사단이 자기 지역을 방문하기를 손꼽아 기다리는 상황이라고. 

봉사단장을 맡은 세민얼굴기형돕기회 백롱민 회장(분당서울대학교병원장)은 "24번이나 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과 봉사단원들에 감사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웃음과 미소로부터 소외된 많은 아이들과 그 가족에게 희망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분당서울대 병원 측은 "한국 의료진과 베트남 의료진은 함께 수술을 진행하면서 의료기술을 자연스럽게 전수하는 교육도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한국에서 공수한 수술 기구와 장비는 베트남 병원에 기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빈 인터내셔널 병원 앞 봉사단 단체사진 모습
 빈 인터내셔널 병원 앞 봉사단 단체사진 모습
ⓒ 분당서울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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