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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30일 무의연도교가 개통되었다. 뉴스를 보니 주말에는 차량이 몰려 하루 900대까지 통과 시키고 그 이상은 통제한다는 소식이다.

14일 평일이지만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가족과 함께 무의도에 다녀왔다. 6호선 전철 디지털미디어시티역에서 공항열차를 타고 인천공항 제1터미널에서 내렸다. 여기에서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용유역으로 갔다. 자기부상열차는 무료이다.

용유역 건너편 버스승강장에서 1번 버스를 타면 무의연도교를 지나 무의도로 들어갈 수 있다. 예전에 운항하던 잠진도와 무의도 연락선은 운항하지 않는다. 무의연도교 위를 버스가 시원하게 달린다. 연도교가 매우 높아 다리 위를 달리는 동안 아내는 약간 무서웠다고 한다.
 
 무의연도교 모습
 무의연도교 모습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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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인천공항 풍경
 자기부상열차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인천공항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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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용유역에서 1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소무의도 풍경
 용유역에서 1번 버스를 타고 도착한 소무의도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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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무의도 몽여해수욕장의 해당화
 소무의도 몽여해수욕장의 해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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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몽여해수욕장 섬이야기박물관에서 바다 바라보기
 몽여해수욕장 섬이야기박물관에서 바다 바라보기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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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9일까지 주말, 공휴일은 차량통행 900대로 제한

우리는 1번 버스의 종점 광명항에서 내렸다. 예전과 달리 광명항 주변에는 차량이 많아 버스를 돌리기도 힘들다.

무의도 도로는 좁고, 굽은 도로라 속도를 낼 수 없다. 또한 차량이 많아 곳곳에서 교행하기 위해 기다려야 했다. 도로를 확장하기 위한 공사가 한창이다. 도로 정비가 되기까지 무의연도교 차량 통행을 제한한다는 안내가 곳곳에 붙어 있다.

7월 29일까지 공휴일, 주말에는 무의연도교 차량을 900대로 제한한다. 또한 16인승 승합차, 4.5톤이상 화물차, 10톤이상 특수차량도 제한한다. 그러니 주말에 가려면 반드시 미리 알아보고 여행 계획을 세우는 것이 좋겠다. 
 
 몽여해수욕장 풍경
 몽여해수욕장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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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테그에서 바라본 몽여해수욕장, 오른쪽 큰 건물이 섬이야기박물관이다.
 전망테그에서 바라본 몽여해수욕장, 오른쪽 큰 건물이 섬이야기박물관이다.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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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연도교를 걸으면서 바라본 무의도 해변과 멀리 실미도
 무의연도교를 걸으면서 바라본 무의도 해변과 멀리 실미도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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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의연도교를 걸으며 바라본 잠진도 해변과 멀리 을왕리해수욕장 풍경
 무의연도교를 걸으며 바라본 잠진도 해변과 멀리 을왕리해수욕장 풍경
ⓒ 이홍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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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잠진도에서 무의도로 갈 수 있어

광명항에 내려 소무의도 인도교를 건너 소무의도로 갔다. 관광객들이 평일임에도 많다. 식당마다 손님으로 넘친다. 모예재를 넘어 몽여해수욕장으로 걸어간다. 해변 섬이야기박물관 주변에는 빨간 해당화가 아름답게 피었다.

섬이야기박물관으로 들어간다. 무의도와 소무의도 생태를 알아볼 수 있다. 3층으로 올라가면 몽여해수욕장을 내려다 볼 수 있다. 약간의 책도 구비되어 있어 잠시 휴식을 취하며 볼 수 있다.

우리는 몽여해수욕장-전망테크-부처깨미길-떼무리길을 걸어 무의도로 나왔다. 광명항에서 1번 버스를 타고 큰무리선착장으로 나왔다. 바로 용유역까지 갈 수 있지만 무의연도교를 걸어서 건너기로 했다.

무의도 큰무리선착장에서 무의연도교를 걷는다. 연도교 아래는 대형 주차장을 만들기 위해 공사가 한창이다. 연도교를 걸어 바다를 건넌다. 무의연도교 중간에서 무의도를 바라보니 깎아지른 절벽과 멀리 실미도가 아름답게 보인다. 반대편 을왕리해수욕장도 높은 곳에서 바라보니 시야가 확 트여 더 아름답게 보인다.

태그:#무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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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취미가 있는데 주변의 아름다운 이야기나 산행기록 등을 기사화 하여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