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close

지난 4일 '2019년 97회 어린이 날' 행사가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오전 서산시민단체가 주관한 '어린이날 큰잔치'취재 후, 오후까지 어린이날 행사가 열리고 있는 홍성군 홍주읍성 현장을 찾았습니다. 뜨거운 햇빛에도 가족끼리 어린이날을 즐기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4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홍성군이 주최하고 (사)홍성군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하는 "2019년 제97회 어린이날" 기념행사가 4일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렸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2019년 97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비누풍선을 만들고 있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2019년 97회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비누풍선을 만들고 있다.
ⓒ 이병권 제공

관련사진보기

   
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우비를 입고 물총놀이를 준비하고 있다.
 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 어린이들이 우비를 입고 물총놀이를 준비하고 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홍성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특종'이라고 적힌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홍성은 낮기온 25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으며 (초)미세먼지는 나쁨단계를 보이고 있다.
 홍성 어린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어린이가 "특종"이라고 적힌 보드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다. 이날 홍성은 낮기온 25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였으며 (초)미세먼지는 나쁨단계를 보이고 있다.
ⓒ 이병권 제공

관련사진보기

   
이날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는 경찰 오토바이도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홍성경찰서는 아동들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지문과 얼굴 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그 정보를 활용해 실종 아동을 발견 시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찾아주는 '지문 사전등록제'를 안내하기도 했다
 이날 열린 어린이날 행사에는 경찰 오토바이도 등장해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 특히 이날 행사에 참여한 홍성경찰서는 아동들이 실종되었을 때를 대비해 미리 경찰에 지문과 얼굴 사진, 기타 신상정보를 등록하고 그 정보를 활용해 실종 아동을 발견 시 신속하게 보호자에게 찾아주는 "지문 사전등록제"를 안내하기도 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번 '97회 어린이 날'행사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마련되어 있다.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이번 "97회 어린이 날"행사에서는 아이들은 물론,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들이 마련되어 있다.
ⓒ 이병권 제공

관련사진보기

   
4일 열린 홍성군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홍주읍성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만큼이나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4일 열린 홍성군 어린이날 행사에서 한 어린이가 체험을 하고 있다. 이날 홍주읍성에서는 다양한 프로그램 만큼이나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4일 홍성에서는 '97회 어린이 날' 행사가 열렸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4일 홍성에서는 "97회 어린이 날" 행사가 열렸다. 홍주읍성 일원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 청소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홍성에서 4일 열린 '2019년 제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관심있는 베이블레이드(팽이) 배틀이 열렸다. 본격적인 경기가 앞서 예선전이 열리는 홍성군청 여하정에 경기장이 만들어 졌다.
 홍성에서 4일 열린 "2019년 제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관심있는 베이블레이드(팽이) 배틀이 열렸다. 본격적인 경기가 앞서 예선전이 열리는 홍성군청 여하정에 경기장이 만들어 졌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홍성에서 4일 열린 '2019년 제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관심있는 베이블레이드(팽이) 배틀이 열렸다. 본격적인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한 어린아이가 팽이를 조립하고 있다.
 홍성에서 4일 열린 "2019년 제97회 어린이 날" 행사에서는 어린이들에게 특히 관심있는 베이블레이드(팽이) 배틀이 열렸다. 본격적인 경기가 열리기 전부터 한 어린아이가 팽이를 조립하고 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홍성군 최고의 '블래이더'를 찾아라. 2019 홍성 어린이 큰잔치에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외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경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홍성군 최고의 "블래이더"를 찾아라. 2019 홍성 어린이 큰잔치에서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거리외에도 어린이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하는 경기도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 신영근

관련사진보기

 

태그:#홍성군, #97회어린이날,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다양한어린이날행사, #초여름날씨
댓글
이 기사가 마음에 드시나요? 좋은기사 원고료로 응원하세요
원고료로 응원하기


독자의견

연도별 콘텐츠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