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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교체 요구에 침묵하던 폼페이오, 트럼프 독대후 여전히 협상팀을 맡고 있다고?

19.04.20 07:4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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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교체 요구에 침묵하던  폼페이오, 트럼프 독대후 여전히 협상팀을 맡고 있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간) 비핵화 협상에서 자신의 교체를 언급한 북한의 요구에 대해 "여전히 협상팀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다. 북한은 지난 18일 북한 외무성관리 명의로 마이크 폼페이오 미 을 비핵화 협상에서 배제할것을 요구 했는데 그런 북한 요구에 침묵하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백악관 독대 이후 "여전히 협상팀을 맡고 있다"고 밝혔다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입장 반영으로 볼수 있다.

동시에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통해 강온 대북 메시지 계속 보내고 있다고 본다. 부연 한다면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 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엑스트라에 불과하고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의 대북강경 온건발언 이라는 카드섹션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배후 조정에 의해 펼쳐지고 있다고 볼수 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조건부 3차 북-미 정상회담 추진의사 밝히자 침묵하던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이트럼프 미국대통령의 3차 북-미 정상회담 화답한 직후에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과 존볼턴 백악관 국가안보 보좌관의 북핵 관련 입장 공개표명하고있는 것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의해  대북 메시지가 다듬어져 나온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부연 한다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 외무성 관리 개인 입장에 대해서 까지 개입해 미국의 입장 직접 조율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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