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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게 없다는 트럼프 말 사실은 대북 협상전략 시간에 쫓기고 있다?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19.02.21 07:08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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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를 게 없다는 트럼프 말   사실은 대북 협상전략 시간에 쫓기고 있다? MBC 뉴스 데스크 보도비평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언급하면서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다섯 차례나 했다고  했는데 역설적으로  트럼프 대통령은 내년 미국  대통령 선거시간표에 쫓기고 있고 동시에 미국 국내정치 악재에 쫓기고 있고  미국군산복합체와 워싱턴 주류 정치인들의 조기비핵화 성과 촉구 여론에 쫓기고 있고 또한 핵무장한 북한과 적대적인  미국 본토가  북핵으로부터 쫓기고 있기 때문에  임기 무제한의 영구 집권 초기인 김정은 위원정보다 상대적으로 훨씬 더거 절박하게 시간에 쫓기고 있다.


그런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다섯 차례나 했다는 것은   김정은 위원장을 겨냥한 트럼프 대통령의 대북 협상 전략 발언으로 볼수 있다. 김정은 위원장으로부터 더많은 양보 얻기위해  트럼프 대통령이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다섯 차례나 했다고 본다. 미국이 북한과 적대적 관계속에서  북핵은 묵히면 묵힐수록 한반도와 미국국가안보에 치명적인것이기 때문에 2차 북-미 정상 톱다운 방식의  하노이  정상 빅딜 통해서  한반도 정세 대전환의 계기 될 것이다



2019년2월20일 MBC 뉴스 데스크는 "트럼프 대통령은 북한 비핵화를 언급하면서 '서두르지 않겠다'는 말을 다섯 차례나 했습니다. "나는 특별히 서두를 게 없습니다." "우리는 조금도 서두를 게 없어요." "나는 서두를 게 없습니다. 핵실험도 없고요." '급박한 시간표가 없다', '북한의 핵실험이 없는 한, 서두르지 않을 것'이란 말도 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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