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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주원인은 켐트레일>

19.01.24 05:59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 류일렬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의 주원인이 켐트레일이라고 주장하는 분들이 주장을 기사화합니다.

우리를 서서히 죽이기 위해 하늘에
유해중금속과 유해화학물질, 유해바이러스를 하늘에 살포하는 켐트레을 알리기 위해 4편의 시리즈로 냅니다. 오늘은 총4편중 1편으로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 편입니다.

어릴적 푸른하늘과 맑은 공기를 기억합니다. 누워서 하늘을 보면 예쁜 뭉게구름이 흘러가고 밤에는 금방이라도 쏟아질것 같은 별이 밤하늘을 가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부터 뿌연 하늘과 비행운처럼 위장한 이상한 유해중금속화학구름 켐트레일로 하늘을 뒤덮고 공기는 혼탁해졌습니다. 뿌연 하늘과 뿌연 공기는 과연 무엇입니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라 부르며 원인을 중국발 미세먼지(좀있으면 황사에 섞여 황사라고 하겠지만 지인분이 중국지인에게 알아본 결과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 발전시설굴뚝에서 나오는 수증기 조차도 시설을 갖춰 배출하지 못하도록 한답니다.) 우리나라 발전시설 굴뚝, 경유차 등 이라고 하지만 위 사항도 원인일 수 있겠지만 미세먼지, 초미세먼지의 주원인은 하늘에 유해중금속+유해화학물질+유해바이러스를 비행운으로 위장하며 하늘에 살포하여 우리를 서서히 죽이는 미제먼지 켐트레일이라고 확신합니다.

*켐트레일을 뿌리는 이유

첫째, 군사적 목적ㅡ전파 방해하는 구름 없애기.

둘째, 기후조작ㅡ중금속 성분에 따라 구름을 모았다 없앴다
자유자재로 가뭄과 장마 조작, 특히 온난화는 CO2 때문이 아니라 켐트레일 중금속 때문에 발생.

셋째, 농업말살ㅡ가뭄과 장마 조절로 작물의 생육 방해, 알루미늄, 바륨, 스트론듐 등의 맹독성 중금속과 유해곰팡이, 유해바이러스의 나노 입자가 식물 잎에 달라붙고 토양에 흡수되어 생육 방해(최근 2,3년간의 이유 없는 병해, 흉년의 원인, AI나 구제역의 원인, 벌이 죽고 새들과 심지어 달팽이도 사라지고 있음)

넷째, GMO 밀어넣기 위한 수단ㅡ개발 완료된 알루미늄저항성GMO, 가뭄저항성GMO, 습기저항성GMO는 켐트레일 협작품.
다섯째, 인구감축ㅡ미세먼지의 실체는 바로 켐트레일, 알루미늄 등의 중금속과 유해곰팡이, 유해바이러스를 지속적으로 호흡하면 치매 유발, 다른 화학성분의 흡수 도와줌으로써 중병 유발, 바이러스도 뿌림. 공식적으로 밝혀진 건 독감바이러스.

*엑스밴드레이더가 한국 여러 곳에 있음. 동해에 떠다니는 대형 레이더는 인공지진을 일으키고, 산꼭대기에 있는 소형 레이더는 전파를 발생시켜 켐트레일과 협작하는 것으로 추정. 전파만으로도 구름을 모았다 없앴다도 할 수 있고, 지진이 발생하지 않아도 지진운이 생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 레이더 전파의 영향이라고 봄.(사드와 엑스밴드레이더를 철거해야 함)

<출처 : 켐트레일 중단을 위한 시민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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