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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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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밑 한파가 매섭다. 귀때기가 떨어져 나갈 것처럼 춥다. 동해 고래볼 해수욕장에서 추위를 뚫고 솟는 일출을 바라 보았다.


태그:#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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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을 다니며 만나고 느껴지는 숨결을 독자들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 가족여행을 즐겨 하며 앞으로 독자들과 공감하는 기사를 작성하여 기고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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