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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시청 전경.
 창원시청 전경.
ⓒ 윤성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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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시장 허성무)  정부예산이 사상 처음으로 1조 원을 돌파했다. 12월 9일, 창원시는 8일 국회를 통과한 새해 정부예산에 창원시 국비예산으로 1조 794억 원을 확보 했다고 밝혔다.

이 예산에는 창원시 직접시행 7229억 원과 타 기관 시행 3565억 원이 포함됐다. 이는 2018년 국비 확보 총액 9635억 원보다 1159억 원 증가한 것이다.

창원시는 시가 직접 시행하는 국고예산 반영액은 총 629건 7229억 원으로 지난해 6268억 원 보다 961억 원(15%)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고라고 밝혔다. 이는 국보보조사업 338건 6533억 원과 균형발전특별회계 92건 381억 원, 기금 199건 315억 원이다.

창원시는 "시가 목표로 하는 주요 현안 사업들이 대부분 예산에 반영돼 내년도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창원 경제 살리기'의 견인차 역할을 할 성장 동력 산업 육성의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2019년도 정부예산에 반영된 창원시 주요사업 현황을 살펴보면,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 155억 원,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81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67억 원, △수소연료전지자동차 보급 55억 원,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 41억 원, △양덕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 28억 원, △고향의 강 조성사업 28억 원, △창원 개방형체육관 건립 25억 원 등이다.

창원지역에서 시행되는 타 기관 추진사업으로는 △거제-마산(국도5호선) 건설 578억 원, △제2안민터널 건설 219억 원, △국도2호선(귀곡~행암) 대체우회도로 건설 191억 원, △마산구항 방재언덕 설치 138억 원, △마산항 진입도로(2-1단계) 건설 102억 원, △로봇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 48억 원, △동전산단진입도로 확장공사 41억 원 등이다.

창원시는 "이러한 성과는 창원시가 연초부터 국회와 기획재정부 등 중앙부처를 수시로 방문하여 지역출신 국회의원과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재원확보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라고 밝혔다.

창원시는 "운동화 신은 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허성무 시장은 전국을 무대로 발로 뛰며 여야를 불문하고 국회와 중앙정부 관계자를 직접 만나 창원시 주요 현안의 시급성을 설명하고 국가지원의 필요성을 역설해왔다"고 밝혔다.

서정두 창원시 기획예산실장은 "조선업 경기 불황 등 어느 해 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거둔 창원시 국비 확보, 사상 첫 1조원 돌파는 허성무 시장을 중심으로 전 공무원이 모든 역량을 집결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한 결과다"며 "창원시의 국비 확보를 위해 함께 노력해준 지역 국회의원들과 예결위 위원, 중앙부처 관계 공무원께도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 중앙부처와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유기적 협조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내년에도 국비확보를 위한 신규 사업 발굴과 공모사업 응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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