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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세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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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구례 화엄사 연기암 인근에 붉은 단풍과 운해가 어우러진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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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노고단 아래 작은 암자인 연기암은 화엄사의 원찰로 알려져 있으며, 구례와 섬진강을 조망할 수 있는 아름다운 암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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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문수보살상이 온화한 표정으로 구례와 섬진강을 내려다 보고 있는 연기암은 가을 단풍 시기에는 단풍과 암자가 어우러져 멋진 풍경을 연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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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암은 화엄사부터 화엄숲길을 산책하듯 걸어서 올라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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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의 지혜를 상징하는 문수보살상 앞에 앉아 구례읍과 오산을 사이로 잔잔히
흐르는 섬진강을 바라보다 보면 근심과 걱정을 사라지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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