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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특사 김정은 친서 지니고 로마교황청 방문 가능성?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10.19 10:56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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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여정 특사 김정은 친서 지니고 로마교황청 방문 가능성?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0월18일 MBC 뉴스 데스크,SBS8시 뉴스,KBS1TV 뉴스9는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 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단독으로 예방했다면서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그동안 남북평화를 위한 교황의 축원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자 교황은 오히려 자신이 깊이 감사하다고도 말했다면서

교황은 김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내도 좋겠는냐는 문 대통령의 질문에 대통령께서 전한 말씀으로도 충분하나 공식 초청장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또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것이고 "나는 갈 수 있습니다"고 했다고 보도했다.


프란치스코 로마교황이 북한 방문하게 되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국빈초청 형식으로 프란치스코 로마교황을 북한에 초정할 것으로 분석 가능하다. 근거로는  김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내도 좋겠는냐는 문 대통령의 질문에  교황이 대통령께서 전한 말씀으로도 충분하나 공식 초청장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답했다는 것을 보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란치스코 로마교황을  국빈으로 초청할 것이고 프란치스코 로마교황도 그에 흔쾌히 승낙 했다고 볼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어떤 방법으로 누구를 통해 로마 교황청에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프란치스코 로마교황 북한 방문 초청장을 보낼것인가 인데 시청자인 필자의 분석으로는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김정은 국무위원장 특사로 오라 교황청 방문해 초청장 전달할 가능성있다고 본다.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지난2월 평창 동계 올림픽에  참석해 전세계 언론으로부터 긍정 평가받았었다.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은 지난2월  청와대 방문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특사자격으로 문재인 대통령에게  친서 전달한바 있었고  최근에는 폼페이오 4차 방북때 김정은과 폼페이오 면담때 김영철 통전 부장 제치고  동생인 김여정부부장이 배석한바 있었고 지난 10월10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기 념일2018년(10월 10일)을 맞아 당 조직지도부·선전선동부 간부들과 함께 김일성·김정일 시신이 안치된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했을때 처음으로 김여정도 참배 했었다.

그런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교황 초청 친서 가지고 로마교황청 방문 가능성있다고 본다. 김여정 조선노동당 선전선동부 제1부부장이 특사로 로마 방문하게 되면 수행원으로 예상되는  사람중에 주목할 사람은  북한통일전선부 통전책략실장 김성혜 라고 본다.


  김성혜실장은 김여정 특사 지난 2월 청와대 방문때 수행했고  김영철 특사 백악관에서 트럼프 대통령에 김정은 위원장 친서 전달할 때 수행했고 문재인 김정숙 대통령 부부 평양 방문당시  김정숙 리설주 여사  일정에 수행했었고  김정숙 여사 평양 방문 일정에 수행한바 있었기 때문이다.



2018년10월18일 MBC 뉴스 데스크는 "이탈리아를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조금 전 프란치스코 교황을 단독으로 예방했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0월18일 SBS8시 뉴스는 "문 대통령은  김 위원장이 그동안 남북평화를 위한 교황의 축원에 대해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하자 교황은 오히려 자신이 깊이 감사하다고도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10월18일 KBS1TV 뉴스9는 "교황은 김위원장이 초청장을 보내도 좋겠는냐는 문 대통령의 질문에 대통령께서 전한 말씀으로도 충분하나 공식 초청장을 보내주면 좋겠다고 답했습니다.또 초청장이 오면 무조건 응답을 줄것이고 "나는 갈 수 있습니다"고 말했습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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