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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에 망신당한 조선일보의 문재인 경제 가짜뉴스? 조선[사설] 2%대 低성장 함정에 빠져 早老하는 한국 경제 에 대해서

18.10.19 07:57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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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에 망신당한 조선일보의 문재인 경제 가짜뉴스? 조선[사설] 2%대 低성장 함정에 빠져 早老하는 한국 경제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한국은행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석 달 만에 0.2%포인트 낮춰 2.7% 성장에 그칠 것이라고 발표했다. 작년 3%대의 반짝 성장세가 1년 만에 끝나고, 경제가 제대로 회복되지도 못한 상태에서 하강세로 돌아선다는 뜻이다. 한은은 일자리 증가 전망치도 당초 26만명에서 18만명으로 줄였다가 또다시 9만명으로 낮춰 잡았다. 작년의 3분의 1에도 못 미치는 수치다. 세계 경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3.7%(IMF 전망치) 성장하는 호황을 누리는데 우리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세계 평균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우리보다 2배가량 잘사는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2.9%)에도 역전당하게 됐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세계 경제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3.7%(IMF 전망치) 성장하는 호황을 누리는데 우리만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세계 평균과의 격차가 더 벌어지고 있다. 우리보다 2배가량 잘사는 미국의 성장률 전망치(2.9%)에도 역전당하게 됐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한국 뿐만 아니라 일본을 비롯해 신흥 경제개발국가들 성장률도 하향조정됐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이 완전 고용의 일본 경제 침이 마르도록 극찬하고 있는데 그런 일본 경제성장율은 1.1% 이다.

조선사설은


"더 심각한 문제는 한은 전망치 2.7%가 우리 경제의 성장 능력을 뜻하는 잠재성장률 2.8%에도 못 미친다는 것이다. 물가 상승 등을 유발하지 않고 달성할 수 있는 잠재성장률보다 낮다는 것은 경제 성과가 최소한의 기본에도 못 미쳤다는 의미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과 달리 한국 경제는 아직 한참 더 성장해야 할 미성숙 경제다. 그런데도 잠재성장률조차 달성하지 못하고 2%대 저성장이 구조적으로 정착될 것이라는 우려가 짙어지고 있다. 선진 경제권에 진입하지 못한 상태에서 경제의 성장판이 닫혀 빠른 속도로 조로(早老)하고 있는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있다. 미국·일본 등 선진국과  중국등  중진국들 내년 경제 성장률 하향 전망하고 있다. 세계적인 경제 불황 여파이고 특히 한국은 수출의존도 높아서 그부정적 여파가 크고 특히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3329조원 투입해 2%대 저성장의 과 100만 청년 실업 대란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의 체질약화가 문재인 정부 집권 2년차 한국경제 발목잡고 있다.


조선사설은

"한국 경제의 저성장은 2000년대 이후 구조 개혁과 체질 개선에 실패한 것이 누적된 결과다. 역대 정권들이 모두 정치 논리에 휘말려 한계 산업의 구조조정을 소홀히 했고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전략 수립을 태만히 했다. 2세, 3세 체제로 넘어간 대기업들은 기업가 정신을 잃어가는데 이를 대체할 새로운 산업 동력을 발굴해내지 못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정권이  자유한국당과 조선일보가 망쳐 놓은 IMF 위기 1997년 상황 극복하고 김대중 노무현 정권 10년 평균 4% 대 성장 하고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3위로 끌어 올려 신성장 동력 마련했으나 이명박근혜 정권 집권9년 3329조원 투입해 2%대 저성장의 과 100만 청년 실업 대란의 늪에 빠진  한국경제는 IT 산업 국제경쟁력 세계 19위로 추락해 신산업 육성을 위한 산업 전략 수립을  못하고 4차산업혁명의 선두 주자를 중국에 넘겨줬다. 이명박근혜조중동 정권의 4대강땅파기과 국정농단이 한국경제 10년 잃버어린경제로 추락시켰다. 그런 이명박근혜조중동 정권이 망친 한국경제 문재인 정부가 설거지중이다.


조선사설은


"여기에다 소득 주도라는 이 정부의 '가짜 성장' 정책이 저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 시장을 활성화하고 기업 활력을 키우는 대신 세금을 퍼부어 모든 것을 해결하겠다는 정책 역주행으로 치달았다. 최저임금을 급속하게 올려 서민 경제를 냉각시키고 반(反)기업 드라이브로 산업 경쟁력을 떨어트리는 자해(自害)를 서슴지 않았다. 규제 혁신은 말뿐이고 노동 개혁은 뒷전으로 밀어놓았다. 이 정부 들어 설비투자가 마이너스로 돌아서고 성장률이 내려앉은 것은 명백한 정책 실패의 결과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 10월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 전망한것 보면 IMF는 올해와 내년 세계 성장률 전망을 각각 7월 전망치(3.9%)보다 0.2%포인트 낮은 3.7%로 예상했다고 한다.  소득 주도성장 정책추진하지 않는 다른 나라 경제가 내년 성장률 전망을 낮추고 있다고 한다. 선진국의 올해 성장률 전망치는 지난 7월과 같은 2.4%였으며 내년은 2.2%에서 2.1%로 낮아졌다고한다. 소득 주도성장 정책추진하지 않는 는 선진국 내년 경제도  성장을 낮추고 있다는 것은 세계적인 현상이 바로 성장률둔화인데 조선사설은 소득 주도라는 이 정부의 '가짜 성장' 정책이 저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가짜뉴그 퍼뜨리고 있다.  IMF는 본격적으로 심화되는 미국과 중국의 무역갈등이 세계경제의 위협요인이라고 전망했고 미국 금리 인상으로 펀더먼털(기초여건)이 취약한 신흥국을 중심으로 자본유출도 세계경제에 위험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는데 조선사설은 마치 한국경제흐름이 득 주도라는 이 정부의 '가짜 성장' 정책이 저성장을 더욱 가속화시키고 있다는 식으로 나홀로 불황겪고 있다는 식으로주장하고 있는데 조선사설 주장과 달리  IMF는  조선사설이 주장하는소득 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인상에 대해서 한국에 대한 개별 정책권고는 담기지 않았다고한다 조선일보의 소득 주도성장과  최저임금인상 관련 가짜뉴스에 현혹돼서는 안된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정부는 "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여전히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 여권에선 "소득 주도 성장을 더욱 강력하게 밀고가겠다"고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경쟁하듯 세금 퍼주기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중독시키고 있으며 강성·귀족 노조는 완장 찬 기득권 세력이라도 된 듯 기업을 옥죄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연구소장은 얼마 전 한국 경제를 '물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에 비유하며 "끓는 물의 온도가 5년 전보다 더 올라갔다"고 했다. 성장 동력은 꺼져가는데 정부의 어느 누구도 진짜 성장을 고민하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IMF는 국가별 경기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재정 여력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노동시장의 구조 개혁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자 정책으로는 규칙에 기반한 다자 무역 시스템 수립, 금융 규제개혁의 공조, 사이버 안보 강화 등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조선사설이 문제삼고 이있는 소득 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과 관련해서 IMF는한국에 대한 개별 정책권고는  하지 않았다고 한다. IMF는조선사설이 문제삼고 이있는 소득 주도 성장과 최저임금 과 관련된 문재인 정부  에 대한 조선일보의 가짜뉴스를 거부하고 있다.


조선사설은


"그런데도 정부는 "경제가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며 여전히 한가한 소리를 하고 있다. 여권에선 "소득 주도 성장을 더욱 강력하게 밀고가겠다"고 한다. 정부와 지자체는 경쟁하듯 세금 퍼주기 포퓰리즘으로 국민을 중독시키고 있으며 강성·귀족 노조는 완장 찬 기득권 세력이라도 된 듯 기업을 옥죄고 있다. 글로벌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연구소장은 얼마 전 한국 경제를 '물 끓는 냄비 속의 개구리'에 비유하며 "끓는 물의 온도가 5년 전보다 더 올라갔다"고 했다. 성장 동력은 꺼져가는데 정부의 어느 누구도 진짜 성장을 고민하지 않는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2018년 10월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 전망한것 보면 IMF는 국가별 경기 상황에 따라 통화정책을 운용하고 재정 여력도 확충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상품·노동시장의 구조 개혁도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다자 정책으로는 규칙에 기반한 다자 무역 시스템 수립, 금융 규제개혁의 공조, 사이버 안보 강화 등도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국에 대한 개별 정책권고는 담기지 않았다고한다. 조선사설의 주장이 얼마나 가짜뉴스에 치우쳐 있는지 잘알수있게 2018년 10월9일현지시간 국제통화기금(IMF)이 내년 성장률 전망치 전망한것 보면  알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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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2018년 10월19일조선일보 [사설] 2%대 低성장 함정에 빠져 早老하는 한국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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