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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조선사장 3부자 고용세습과 방상훈 친인척 사립유치원의혹? 조선 [사설] 정규직화 비리 난장판 공공기관 전체 문제일 수 있다 에 대해서

18.10.19 07:5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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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상훈 조선사장 3부자 고용세습과 방상훈 친인척 사립유치원의혹? 조선 [사설] 정규직화 비리 난장판 공공기관 전체 문제일 수 있다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 야당은 18일 이 회사 전직 노조위원장의 아들이 무기계약직을 거쳐 정규직 전환 혜택을 받았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현직 직원의 친인척 108명뿐 아니라 퇴직자들의 친척 7명도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는 주장도 나왔다. 앞서 1만7000명 직원 중 11.2%에 달하는 1912명이 직원들과 친인척 관계인 것으로 드러났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서울교통공사의 '고용 세습'을 둘러싼 의혹이 계속 번져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런데 조선사설은 실체적 진실이 확인되지 안은 의혹을 침소봉대하고 있다. 물론 현직 직원의 친인척들이 불법으로 정규직화 됐다면 바로 잡아야 한다. 감사원 감사 청구 했다고 한다. 이런 문제 제기하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의 고용 세습은 심각하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부사장이 방상훈 사장 장남인 방준오 이고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사 방상훈 사장 작은아들 방정오이다. 또한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전사주 방우영은 방상훈 사장 작은아버지이고 조선일보 전사주 방일영은 방상훈 사장의 아버지이고  일제 시대 조선일보 사장 방응모는 방상훈 사장의 증조 할아버지이다. 이들 조선일보 방씨족벌 사주일가의 문제점 심각하다. 방상훈 방정오 부자는 장자연사건 재조사와 관련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


(홍재희)==== 현재 사장인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은 북한의 124군 부대가 청와대 기습하고 부갛ㄴ 무장공비가 울진삼척에침투해 대한민국 국가안보가 위기에 처해있던 시점을 전후로한 시기에  과체중으러 병역면제 받은 사례가 있었고 2006년6월29일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에 대해서 대법원은 조선일보 발행인 자격 박탈에   해당되는 중대범죄판결 받았고 2008년8월15일 이명박 당시 대통령의 광복절 특별사면 받은바 있었는데 2009년 장자연 사건 당시 장자연양 유가족들의 성매매특별법 위반혐의로 고소로 조사받았고 장자연 사건과 관련해 2018년 재조사 중인 가운데 방상훈 사장과 동생인 방용훈 조선일보 대주주 방사훈 사장 작은아들인 방정오 TV 조선 대표이사 전무 이름이 오르내리고 있다.장자연 사건 재수사해야 한다.


조선사설은


"서울교통공사의 정규직 전환은 2016년 5월 구의역에서 하도급업체 소속 비정규직 청년이 작업 중 숨진 일을 계기로 추진됐다. 처음엔 안전 업무 관련직만 대상이었다가 서울시가 작년 7월 11개 투자·출연기관 전체로 정규직 전환 대상을 확대하면서 식당·목욕탕·이발소 인력들까지 포함돼 1285명으로 늘어났다. 그 틈을 타 임직원과 노조원들 친인척이 대거 끼어든 것이다. 비정규직 청년의 안타까운 죽음을 활용해 친인척 고용 잔치판을 벌인 것이다. 서울교통공사뿐일 리가 없다. 무리한 정규직화가 추진된 공공기관 전체의 문제일 가능성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서울교통공사의 정규직 전환은 2016년 5월 구의역에서 하도급업체 소속 비정규직 청년이 작업 중 숨진 일을 계기로 추진됐다고 하는데  당연하다. 그런 정규직화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 당연히 바로 잡아야 하고 비정규직 정규직화 통해서 노동시장 열악한 환경 개선해야 한다. 그런 문제점 제기하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야말로   2003년 조선일보 편집국에 특채됐다.


(홍재희)===방상훈 사장의 아들인 조선일보 방준오 부사장이야말로 금수저  특채이다.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장남 방준오는  중학생 신분이라고 볼수 있는 14살 때부터 이미 2천 6백 여평의 토지를 소유하였으며, 중학생 신분이라고 볼수 있는 15세가 된 1989년에는 15세의 나이로 서울시가 발표한 토지분 재산세 고액납세자 명단 6위에 올랐다. 또한 조선일보 주식의 7.7%를 보유한 대주주의 하나로 고 방일영 조선일보 전 회장과 세 번째 부인 사이에서 난 2녀 1남의 자식들이 친자확인 소송을 거쳐 조선일보사 주식을 비롯한 상속재산(유류분반환) 청구소송의 피고가 되었다고하고  현재 조선일보 경영기획실 이사대우로 재직 하다가 조선일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조선사설은


"인천공항공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화를 추진해 온 곳이다. 그 방문 이후 인천공항공사 협력업체 임직원 친인척 10여 명이 비정규직으로 채용됐고, 그중 일부는 이미 공사 정규직으로 전환됐다는 것이다. 정부는 작년 11월 850여 개 공공기관 비정규직 20만5000명을 오는 2020년까지 단계별로 정규직으로 전환하겠다고 했다. 올해 8월까지 이 중 8만50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됐다. 이 과정에서 서울교통공사에서와 비슷한 일들이 얼마나 벌어졌는지 짐작하기도 힘들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인천공항공사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인천공항공사는 작년 5월 문재인 대통령 방문을 계기로 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화를 추진해 온 곳이다. 그 방문 이후 인천공항공사 협력업체 임직원 친인척 10여 명이 비정규직으로 채용됐다" 면서 문제 제기하고 있다.비정규직 1만명 정규직화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인천공항공사 협력업체 임직원 친인척 10여 명이 비정규직으로 채용됐다는 의혹 제기되는데 극히 일부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점 바로잡아야 한다. 그렇다고해서 비정규직 정규직화에 대한 정책의 긍정성을 매도하고  있는 조선사설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다. 비정규직의 정규직화과정에서 나타나는 옥의 티를 침소봉대해 정규직화  정책 무력화 시키는 것은  쇠뿔 뽑기위해 소잡는 격이다.


조선사설은


"지난 정부에서 최순실 딸이 대학에 특별 입학한 일은 현 집권 세력에 의해 국정 농단과 적폐의 대표 사례로 지목받았다. 지금 그와는 비교도 안 되는 대규모의 비리가 저질러지고 있다. 그 뒷감당은 전부 국민 세금이나 부담으로 해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요즘 박용진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를 공개해 대한민국 국민들과 학부모들 공분 일으키고 있다. 그런  사립유치원과 관련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이  적극적으로 검증보도해야 한다고 본다. 2013년 9월 26일  미디어오늘이 보도한 바에 의하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친인척들이 숭문고·성덕고·수원대 등 사학재단 전현직 관계자들이라고 한다.  


(홍재희)===구체적으로 살펴 보자.수원대는 조선일보 종편에 50억원 투자, 총장 딸이 방상훈 사장 둘째 며느리라고 한다. 방상훈 사장 둘째 며느리는 장자연 사건으로 이름이 오르내리는 방상훈 사장의 둘째아들 방정오 TV 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부인이라고 본다. 숭문고(동방문화학원)은 방응모, 방일영, 방상훈조선일보 역대 사주들이  차례로 이사장 지냈다고 한다.연세대는 조선일보 전사주방우영 회장, 총동문회장과 재단이사장 각각 16년 지냈다고 한다.태평양학원(성덕고)는 조선일보 전사주 방우영 명예회장의 장녀가 상임이사  라고 한다.숭실대는 설립자 김형남씨 장남이 조선일보 전사주 방일영 방우영 형제의 매제 라고 중앙대는 설립자  임영신 상공장관의 양자가 조선일보 전 사주 방우영의 동서라고 한다.휘문고(풍문여고)는 친일파 거두 민영휘 증손자가 조선일보 전 사주 방우영의 막내동서라고 한다. 살펴 보았듯이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 일가족과 친인척들이 얽힌 사학재단만 8곳 이라고 한다. 이들 사학 재단에도 사립유치원이 있다고 한다면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이들  사립유치원이정부로부터 매년  지원금을 받아 적정하게 사용하고 있는지 검증보도해야 한다고 본다.

(자료출처=2018년10월19일 조선일보 [사설]정규직화 비리 난장판 공공기관 전체 문제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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