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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국감한방에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원책 존재감 사라져?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10.18 11:0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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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국감한방에  자유한국당 김병준 전원책  존재감 사라져?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0월15일 MBC 뉴스 데스크,SBS 8시 뉴스,2018년10월17일 KBS1TV 뉴스9는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013년부터 5,6년간 감사를 해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면서도 쉬쉬하고 방치하고… (교육 당국은) 누구 눈치를 보고 뭐가 겁이 나서 방치해두신 거예요? 라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폭로하자   지역과 세대와 계층과 정파를 초월해 학무모 들과 국민들이 공분하고 공감하고 사립유치원 적폐 청산 위한 쇄신책 요구하고 있다.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사립유치원 비리폭로가 국민들 쇄신 눈높이에 부합하기 때문에 전국 민적 호응이 뜨겁게 국정감사장을 달구고 있다고 본다.


반면에  자유한국당 쇄신한다는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의 존재감은 사라졌다. 자유한국당 쇄신한다는  김병준 비대위원장과 전원책 조강특위 위원의 정치쇄신이 대한민국 국민들 2018년 정치적 눈높이에 부합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018년10월15일 MBC 뉴스 데스크는 "파문은 국정감사장으로도 이어졌습니다. [박용진/더불어민주당 의원] "2013년부터 5,6년간 감사를 해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을 확인했으면서도 쉬쉬하고 방치하고… (교육 당국은) 누구 눈치를 보고 뭐가 겁이 나서 방치해두신 거예요?" 교육감들은 비리 유치원에 대한 고발과 수사 의뢰를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심상치 않은 분노 여론에 교육부도 발 빠른 대응에 나섰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0월15일 SBS 8시 뉴스는 "[박용진 의원/ 국회 교육위원 (더불어민주당) : 감사를 해서 이런 문제가 있다는 걸 확인했으면서도 쉬쉬하고 방치하고 제도개선문제는 하나도 이뤄지지 않고 있었던 거예요. 일이 이 지경이 되도록 교육부는 뭐했고 각 시도 교육청은 도대체 뭐한 겁니까?]" 라고 보도했고


2018년10월17일 KBS1TV 뉴스9는 "[박용진/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 : "학부모가 봉입니까. 학부모들한테 국가가 정하고 법으로 지정되어 있는 수준 이상의 유치원비 인상을 통해서 부담을 지우면서 나중에 적발돼서 환급되고 있는 이런 상황들을 보면, 전수조사 필요하다고 봅니다."]"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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