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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한방과 심재철 헛방 국민 눈높이가 판가름했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18.10.17 11:5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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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진 한방과 심재철 헛방 국민 눈높이가 판가름했다? 방송3사 뉴스보도비평


2018년10월16일 MBC뉴스 데스크,2018년 10월15일 KBS1TV 뉴스9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가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 대해선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면서  지난주 교육청 감사에서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국가 지원금을 마음대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며칠째 포털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학부모들의 배신감, 국민적 공분이 크다고 보도하면서


2018년10월16일SBS 8시 뉴스는 "국회 국정감사 엿새째인 오늘(16일) 기획재정위원회가 가장 뜨거웠습니다. 청와대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예산 정보 유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재정정보원에 대한 국감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심재철 의원이 국감장에 앉을 수 있는지부터 해서 여야가 하루 내내 부딪혔다고 보도했다.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국감 통해서  쟁점화 하면서 지난주 교육청 감사에서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국가 지원금을 마음대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며칠째 포털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학부모들의 배신감, 국민적 공분이 크다는 것까지 국민들 눈높이에 맞는 정책 국감통해서 조기교육과정의  적폐 라고 볼수 있는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국가 지원금을 마음대로 유용한 적폐를  공론화 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은 여야 정쟁을 넘어  여당 은 국정감사에서 정부 두둔한다는 관행 탈피해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이 국민들 눈높이에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의 한방이   접근했다.


반면에 청와대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예산 정보 유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재정정보원에 대한 국감이 열렸는데 의혹의 당사자인 심재철 의원이 국감장에 앉을 수 있는지부터 해서 여야가 하루 내내 부딪혔다고 보도했다.


반면에 청와대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예산 정보 유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재정정보원에 대한 국감이 열렸는데 의혹의 당사자인 심재철 의원이 여야 정쟁의 늪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국민들 관심권밖에서 소모적 정쟁으로 심재철 의원의 헛방을 판가름 한것은 국민들의 눈높이였다고 본다.


2018년10월16일 MBC뉴스 데스크는 "비리 유치원 명단을 공개한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의원에 대해선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하는 것을 검토하고 있다면서 언론보도에 대해서도 강한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하지만, 지난 5년간 감사에서 대상 유치원 90% 이상이 비리 사실이 드러난 만큼 '일부 유치원'의 문제는 아니라는 게 학부모 단체와 전문가들의 지적입니다. 심지어 한유총 내부에서조차 사립유치원들 스스로가 더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는 비판적인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실제로 오늘 일부 유치원은 한유총을 탈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라고 보도했고


2018년10월16일SBS 8시 뉴스는 "국회 국정감사 엿새째인 오늘(16일) 기획재정위원회가 가장 뜨거웠습니다. 청와대 업무추진비를 비롯한 예산 정보 유출 의혹의 중심에 있는 재정정보원에 대한 국감이 열렸기 때문입니다. 의혹의 당사자인 심재철 의원이 국감장에 앉을 수 있는지부터 해서 여야가 하루 내내 부딪혔습니다" 라고 보도했고


2018년 10월15일 KBS1TV 뉴스9는 "지난주 교육청 감사에서 일부 사립 유치원들이 국가 지원금을 마음대로 유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며칠째 포털 검색어에 오르고 있습니다. 그 만큼 학부모들의 배신감, 국민적 공분이 크다는 얘기겠죠. " 라고 보도했다.


안티조선 언론개혁 홍재희 시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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