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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프랑스 방문 성공에 놀란 트럼프 측근 프랑스 급파? 조선[사설] 프랑스에 대북 제재 완화 요청했다 거부당한 문 대통령 에 대해서

18.10.17 07:51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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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프랑스 방문 성공에  놀란 트럼프 측근 프랑스 급파? 조선[사설] 프랑스에 대북 제재 완화 요청했다 거부당한 문 대통령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대통령은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적어도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이 전체 핵 규모를 공개하고 상당 정도의 핵무기를 폐기하는 데까지 갔다면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실제 그 정도까지 진도가 나가면 문 대통령 제안처럼 점진적인 제재 완화라는 당근을 북에 주는 것이 완전한 핵 폐기를 촉진하는 효과도 있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적어도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말했다는 것은 국제사회에  대해서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에 대해서 공식적으로 북한의 비핵화 진전과 동시에 대북 제재 완화로 한반도 비핵화 촉진시키는 역할 공식화 했다고 볼수 있다.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와 미국의 대북 제재완화가 동시 진행될 가능성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그러나 지금 비핵화는 되돌릴 수 없는 단계는커녕 출발점 부근에서 맴돌고 있다. 요미우리신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근 방북한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에게 '핵 리스트 신고 거부' 의사를 밝히면서 오히려 종전 선언과 제재 완화를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미 국무부는 이 보도를 부인하는 반응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실일 가능성이 높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지금까지 트럼프 미국 정부는 김정은 북한 정부 로부터  일방적으로 북한 핵실험 중단 핵실험장 폭파 ICBM 발사중지 단거리 중거리 미사일발사중지 미사일 엔진실험장 해체등등을 받아냈다. 이런 북한의 행동은 비핵화 입구와 출구 동시열어 놓은 것이다.  이제 종전 선언과 영변 핵 시설 역구 폐기 북-미 정상 2차회담후 동시 행동  가능성 있다고 본다. 아니 종전 선언 이후의 실질적 비핵화와 미국주도의 대북 제재 완화가 구체적으로 2차 김정은 트럼프 협상에서 진전될 것이라고 본다.


조선사설은


"북한이 보유한 핵무기와 핵시설, 핵물질을 신고하는 것이 비핵화의 입구다. 북한의 핵을 완전히 없애려면 북한이 핵을 어디에 얼마나 갖고 있는지부터 알아야 한다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이치다. 그런데 북은 그 첫 발자국 떼는 조치를 '강도적 요구'라며 반발하고 있다. 그런데도 문 대통령은 비핵화가 상당 정도 진전된 것처럼 말한다. 지난달 말 한·미 정상회담 때는 "이제 북한의 핵 포기는 되돌릴 수 없을 만큼 공식화됐다"고 했다. 그런데 미국 북핵 전문가들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폐기 조치에 대해 실질적인 핵 폐기가 아니라고 본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북한은 이미  핵시설에서 핵실험 중단했고 핵시설 폭파 공개 했었다. ICBM 발사 까지 중단했고 ICBM 발사장 해체 수순 밟고 있고   북한 핵시설의 상징인 영변 핵시설 미국 상응조치에 따라 영구 폐기 한다고 약속했다. 이것은  비핵화의 입구와 미래의 핵을 포기하는 비핵화 출구 동시 접근법이다. 조선사설은" 미국 북핵 전문가들은 풍계리 핵실험장과 동창리 미사일 발사대 폐기 조치에 대해 실질적인 핵 폐기가 아니라고 본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럼 북한은 이미  핵시설에서 핵실험 중단했고 핵시설 폭파 공개 했었다. ICBM 발사 까지 중단했고 ICBM 발사장 해체 수순 밟고 있는 것이 실질적인 핵 폐기가 아니고 재래식 무기 폐기란 말인가?

조선사설은


"문 대통령은 한두 달 내에 북핵 폐기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이를 것처럼 보고 있다. 그렇게 보고 싶은 것일 수도 있다. 그러다 보니 "제재 완화를 통해 비핵화를 촉진하자"는, 국제사회 인식과는 동떨어진 제안을 하는 것이다. 이에 대해 마크롱 대통령은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재 완화에 대해 거부 의사를 밝힌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제재 완화를 통해 비핵화를 촉진하자"는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은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 을  긴장시키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  촛불 혁명 대통령인 문재인 대통령이   문재인 김정은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정상 북핵 빅딜 담판 촉진자로서 트럼프 대통령보다 프랑스 를 비롯한 유럽과 유엔 안보리 상임이사국들에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신뢰도가 높다는 점이다. 그런 필자의 분석을 입증시키는 것이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와 벨기에등 유럽 방문중인 2016년10월16일 러시아 모스크바현지 시간 에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러시아 방문 하고 이어서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 한다고 한다.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프랑스와 벨기에를 방문 한다는 것은 이례적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프랑스 방문 벨기에 방문과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프랑스와 벨기에 러시아 방문 겹친다.


(홍재희)===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러시아 방문 한것은 문재인  대통령이  벨기에서  푸틴과 만나 아셈회의 하기때문이라고 본다.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이례적으로 프랑스 벨기에방문하는 것도문재인 대통령의 행보와 겹친다. 트럼프 미국 정부가 문재인 대통령의 유럽 외교 행보의 파괴력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마크롱 대통령의 프랑스 정부는 지난해 김정은 트럼프  핵대치 중에 북-미 중재역할 할수 있다고 적극성 보인바 있었다. 그런 프랑스를 문재인 대통령이 이번에 외교적으로 공략한 것이다.  만찬이 3시간 이상 진행됐다는 것은 마크롱 대통령이 "실질적인 비핵화 조치를 할 때까지 대북 제재를 계속해야 한다"고 말한 이면에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에 프랑스  마크롱 대통령이 긍정 했다는 것이고 그런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적 행보에 미국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뒤 따라 다니면서  사실상 문재인  대통령이 보여준 외교적 파괴력을 역설적으로 입증시키고 있다고 본다.


조선사설은


"한·프랑스 정상회담 공동선언 첫머리엔 '한반도의 비핵화가 CVID(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방식으로 이뤄져야 한다'는 구절이 담겼다. CVID는 북한이 몸서리치게 거부감을 보이는 표현이어서 미국조차 잘 쓰지 않는다. 아마도 마크롱 대통령이 강력하게 주장해서 선언문에 담겼을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사실상 미국 트럼프 대통령은 유럽 국가들에게 고립돼 있다. 그런 가운데 문재인 김정은 트럼프 남-북-미 정상의 북핵 빅딜 담판 구도 촉진자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유럽국가들의  신뢰도는 매우 높다는 것이 문재인  마크롱과의 공식만찬이 3시간 이상 진행 됐다는 것을 통해 확인됐고 이에 놀란 미국이 미국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이례적으로 문재인 대통령 방문지인 프랑스와 벨기에로 부랴부랴 파견했다는 것 통해서 확인되고 있다.


조선사설은


"정부는 미국이 대북 제재 완화에 대해 유연성을 보이지 않는 것처럼 말하지만 "실질적인 비핵화가 될 때까지 대북 제재가 유지돼야 한다"는 게 프랑스를 포함한 국제사회 전체의 공감대인 것이다. 그래야만 비핵화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문 대통령과 정부는 지금 북핵 폐기를 향해 가는지 그 반대로 가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는 10월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셈정상회의(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 참석한다. 푸틴 러시아 대통령도 참석 한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이 프랑스 방문 했다. 환대 받았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 방문지를  아주 이례적으로 미국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를  파견해 견제하고 있다는 것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보다 신뢰도 높은 문재인  대통령의 10월19일(현지시간)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리는 아셈정상회의(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와 프랑스등 유럽방문의 외교적 파괴력을 미국 국무성이 인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문재인 대통령의 문재인 대통령이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적어도 북한의 비핵화가 되돌릴 수 없는 단계에 왔다는 판단이 선다면 UN 제재의 완화를 통해 북한의 비핵화를 더욱 촉진해야 한다"고 주장한 외교적 노력이 대성공이었다는 것을 미국  스티브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 프랑스 벨기에 러시아방문이 웅변으로 보여주고 있다.


(자료출처=2018년10월 17일 조선일보 [사설] 프랑스에 대북 제재 완화 요청했다 거부당한 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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