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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에 적재된 라돈침대 문제를 정부가 해결해야 한다며 당진의 주민들이 29일 정오경부터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원자력안전위원회 앞에서 상경투쟁을 벌이고 있다.

약 100여 명의 주민들이 상경한 이번 투쟁에는 지역의 시민단체들뿐만 아니라 최연숙, 양기림, 윤명수 당진시의원 등도 참여하고 있다.

주민대책위는 이날 성명서를 원안위에 전달하고 당진에 적재된 라돈침대의 해결 대책에 대한 답변을 듣고 나오겠다는 입장이다.


태그:#모이, #라돈침대, #대진, #당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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