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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폼페이오 평양선언 환영에 문재인 헐뜯던 조선일보 공황상태? 조선[사설] 北이 진짜 '핵 리스트' 내놓으면 美도 종전 선언 검토를 에 대해서

18.09.21 07: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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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폼페이오 평양선언 환영에 문재인 헐뜯던 조선일보 공황상태? 조선[사설] 北이 진짜 '핵 리스트' 내놓으면 美도 종전 선언 검토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19일 "미·북 관계를 전환하기 위한 협상에 즉각 참여할 준비가 돼있다. 리용호 외무상을 다음 주 뉴욕에서 만나자고 초청했다"고 했다. 그는 "북한에 비건 대북정책대표와 빈에서 가능한 한 빨리 만날 것을 요청했다"고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도 "김정은과 만날 것"이라고 했다. 남북 정상회담을 계기로 미·북 비핵화 협상의 물꼬가 다시 트이고 있다. 김정은이 육성(肉聲)으로 "한반도를 핵무기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힌 만큼,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온다면 북한이 원하는 '연내 종전 선언' 등도 가능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문재인 김정은 남북두정상의 평양 선언을 비방하고 폄훼 했지만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은 문재인 김정은 남북두정상의 평양 선언을  축하하고 환영하고 "미·북 관계를 전환하기 위한 협상에 즉각 참여할 준비가 돼있다. 리용호 외무상을 다음 주 뉴욕에서 만나자고 초청했다" "북한에 비건 대북정책대표와 빈에서 가능한 한 빨리 만날 것을 요청했다" "김정은과 만날 것"이라고 트럼프 대통령도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의 북-미 대화 촉진자역할에서 남-북-미 정상 북핵담판 운전자 역할 트럼프 폼페이오 미국 대통령과 국무장관이 인정하자 조선사설도  문재인 대통령의 역할 인정하고 있다.  냉전 수구 조선일보가 한반도 평화의 아웃사이더로 전락하는 것을   부끄럽게 생각해야 한다. 조선일보가 줄기차게 요구하고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복창해온 김정은위원장이 육성(肉聲)으로 "한반도를 핵무기 없는 평화의 땅으로 만들겠다"고  밝히자 더 이상 조선일보와 자유한국당이 문재인 대통령 평양 방문 성과 비방할 수 없게됐다.


조선사설은


"앞으로 진행될 비핵화 협상은 북한의 핵신고 리스트를 받아내고 검증 가능한 비핵화에 신속하게 돌입하는 실질적인 결과를 이끌어내야 한다. 이번에도 싱가포르 회담식의 '쇼'가 되풀이되면 북한 비핵화의 기회는 완전히 사라질 수 있다. 지금까지 북이 공식화한 조치엔 실질적 비핵화 조치는 사실상 없다. 북은 핵탄두 수십 개를 만들었고 이 핵탄두는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에서 제조하고 있는데 이에 대해선 일언반구도 없는 것이다. 북은 이 핵탄두 개수, 핵탄두 저장소,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 위치를 상세하게 제출하고 미국이 이에 대한 대응으로 종전 선언에 합의하면 북핵 폐기는 본궤도에 오를 수 있다. 이후에 실제 핵탄두 폐기 및 반출과 우라늄 농축시설 불능화가 진행되면 대북 제재도 단계적으로 완화될 수 있고 궁극적으로 미·북 수교도 이뤄질 것이다. 지금 미 의회에선 여전히 "트럼프가 김정은에 의해 놀아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두렵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 우려가 기우가 될지 아닐지는 앞으로 있을 미·북 협상에서 판명될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받아내지 못한 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4.27 판문점 선언 통해 받아냈고 6월12일 김정은 트럼프 북-미 정상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4.27 판문점 선언 통해 받아낸북한의 완전한 비핵화 확인하는 정도에 그쳤고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이 폼페이로 방북 중단결정으로 북한으로부터 받아내지 못한  동창리  미사일 발사장 용구 폐쇄조치와 미국 상옹조치에 따른 영변 핵시설 영구 폐기 결정  김정은 위원장의 북한으로부터 받아냈다.  이제 문제는 미국이 북한의 조치에 대한 상응하는 조치로 북한에 대한 안전 보장장치를 제공해야 한다. 협상이란 상호 주고받는 것이기 때문이다.


(홍재희)===  조선사설은" 북은 이 핵탄두 개수, 핵탄두 저장소, 지하 우라늄 농축시설 위치를 상세하게 제출하고 미국이 이에 대한 대응으로 종전 선언에 합의하면 북핵 폐기는 본궤도에 오를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런 진전 또한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적으로 풀어나갈수 없는 것이 대북 인센티브 제공해야 하는데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폼페이오 국무장관 존볼턴 백악관 안보 보좌관은 미국인 세금 1달러도 북한 비핵화 비용으로 지불하지 않겠다고 공언해서 결과적으로 북한 비핵화 비용 남한이 지불해야 한다. 남한은 북한 비핵화 비용 지불하고 한반도 평화 구축할수 있는  역량이 있다. 그런 남한을 미국도 북한도 중재자로 설정하고 상호 불신우회하는 보증인으로 문재인 대통령 설정됐다. 그런 문재인 대통령이 북한 비핵화 완료 될 때 까지 김정은 트럼프 핵담판 엔진의 윤활류 역할 할 것이다.  


(자료출처=2018년9월21일 조선일보 [사설] 北이 진짜 '핵 리스트' 내놓으면 美도 종전 선언 검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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