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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사회주의구까

18.08.18 09:08l

검토 완료

이 글은 생나무글(정식기사로 채택되지 않은 글)입니다. 생나무글에 대한 모든 책임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자본사회주의국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나라는 공산주의도, 사회주의도 자본주의도 아니다. 자본주의로부터 창출된 부를
가난한 서민층, 실업계층, 소외계층 등과
함께 나눠가지는 복지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자본사회주의 국가이다. 전세계 그 모든 선진자본주의 국가는, 다시 말해
자본사회주의 국가이다.

이 세상 그 어떤 기업, 공장, 농장, 상업과
같은 부가가치 산업은 다 자신이 속해 있는 그 모든
시민, 국민들의 구매 투자로 이루어진 부이고, 그들에게 거둬들인 세금은 자본사회주의를 위해
집행괸다.

표현의 자유, 종교의 자유가 보장된 자유민주주의
국가에서, 아직도 진리와 진실을 표현하려는 사람들을
억압하고 위협한다는 것은 상당히 억압적이고 모욕적이다. 그들은 태양광 발전을 개발하고
사업하고 있는 사람들을 포위해서 괴롭히는 벌목꾼들의 집단이나 다름없다.

가장 큰 핵심은 이 나라에 민주정권이 들어서면,
이 나라를 하나님께 봉헌하겠다고 들어선 기독교 광신도 정권 세력으로부터, 이 나라 제정신 가진 친불교적인 정권이 들어서면 벌어지는 사회현상이다

하여튼 광신도 정치집단이 아닌 정상적인 민주주의
정부가 들어서면, 그들 조직 전체가 하는 일은
이런 정권이 들어서면, 그 누구도 편안하게 살 지
못하게 전국가적인 테러와 더러운 뉴스를 생산하는
주체로 행동하면서, 아, 민주주의 정권, 인간으로서
제정신 가진 정부와 시대정부를 구현하고자 하는
정부가 들어서먼, 이런 지옥같은 혼란과 경제난,
무질서, 엽기적인 행각, 가짜 눞스 100개만으로,
이 민주정부를 무너뜨릴 수 있는 세력이 득세하기
시작한다는 것.

그들이 끝없이 언론뉴스를 생산하는 주체로써 시위하고, 행동하고 표현하는 이유는,
이 나라 국민들 50% 이상의 아이들, 청소년들,
지성을 잃고 살아가는 그 모든 상인들, 술과 스트레스에 찌든 보수적인 장년층, 노인들에게
자신들의 퍼포먼스와 메시지가 먹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자면, 나 또한 젊은 시절과 이 나이 되도록
뉴스를 볼 때마다 시위하는 사람들의 주장을 거의
99% 지지하는 심정이었다는 사실이다.
그들이 지금 매일처럼 뉴스 거리를 만들고 시위하고
영상을 편집하고 이 나라를 이간질 하는 행동을 하는
것은 그것이 실패한 적 없는 정권찬탈의 이데올로기 과학이고
선거날에 벌어진 일이었다.

정치 종교 문화 사회 경제 과학 일상 모든 분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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