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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재용 삼성 경영권지원 찬성한 조선일보가? 조선 [사설] 국민연금 운용본부라도 서울로 옮기고 외풍 차단해야 에 대해서

18.08.16 07:35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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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이재용 삼성 경영권지원 찬성한 조선일보가? 조선 [사설] 국민연금 운용본부라도 서울로 옮기고 외풍 차단해야 에 대해서

(홍재희)====TV 종합편성 채널 까지 확보한 방씨 족벌이  변함없이 진실과 거리가 먼  거짓과 지상파 불공정 편파 왜곡된  사설과 칼럼을 통해 대한민국 사회의 건강한 여론형성에 걸림돌 역할을 하고 있는 친일 반민족 반민주 반 통일의 냉전수구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국민연금 개편 논의가 시작부터 삐걱거리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동의 없이 일방적 개편은 없다"며 진화에 나섰지만 상황 모면용 발언일 뿐이다. 국민연금 개편은 불가피하다. 문제는 정부와 정치권이 국민연금을 망가뜨려 놓고 그 부담은 국민이 지라고 하니 반발이 이는 것이다. 635조원 국민 노후자금을 굴리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장은 13개월째 공석이다. 어떻게 사람을 1년 넘게 찾지 못할 수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 연금 운용수익률이 매년 1%포인트만 떨어져도 기금 고갈이 5년 앞당겨진다고 한다. 이런 자리를 1년 이상 비워둔다는 것은 국민연금이 얼마나 중요한지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것이다. 그사이 운용수익률은 꼬꾸라졌다. 국민연금 수익률은 세계 6대 연기금 수익률과 비교하면 꼴찌인데 올 5월까지 수익률이 0.49%로 추락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사설은 "국민연금 수익률은 세계 6대 연기금 수익률과 비교하면 꼴찌인데 올 5월까지 수익률이 0.49%로 추락했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 소리하고 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삼성 이재용의 승계와 상속에  국민연금이 개입하는 것을 적극 지지한바 있었다.

(홍재희)====2015년 7월 18일 조선일보"[사설]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총출동해 성사시킨 삼성물산 합병" 제하의 논조를 통해서

""두 회사의 합병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안정적으로 그룹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합병 성공으로 이 부회장은 작년 5월 쓰러진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권을 승계(承繼)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부회장은 합병 삼성물산의 지분 16.5%를 확보해 국민연금(5.9%)보다 많은 1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또 삼성물산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 4%를 통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권도 강화했다. 지금까지 이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0.57%에 불과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90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지분 4%를 확보하려면 8조원 가까운 돈이 필요하지만 이번 합병을 통해 이를 절감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한바 있었다. 조선일보가 글로벌 기업 삼성의  이재용그룹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국민연금이 기여할때는 "[사설]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총출동해 성사시킨 삼성물산 합병 이라고 주장해 놓고 글로벌 금융과 밀접히 연결되어야 할 기금본부를 2년 전 지역정치 논리로 전주로 이전한 것을 비방하는 것은 앞뒤가 맞지 않는다.  국민연금은 2017년 2월18일 전주로 이전 완료했다고 한다.

조선사설은

"문제는 두 가지라고 한다. 정부는 국민연금을 동원해 복지를 늘리고, 스튜어드십 코드(주주권 행사 강화)를 도입해 대기업 경영에 개입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돈을 수익성·안정성이 아닌 정권의 정책을 위해 활용하려 한다. 이런 결정을 해야 하는 본부장은 정권 바뀌면 책임을 져야 한다. 누가 선뜻 나서겠는가. 본부장만이 아니라 그 아래 주식운용실장, 대체투자실장 등 책임지는 자리는 다 비어 있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조선사설은"문제는 두 가지라고 한다. 정부는 국민연금을 동원해 복지를 늘리고, 스튜어드십 코드(주주권 행사 강화)를 도입해 대기업 경영에 개입하겠다고 했다. 국민의 돈을 수익성·안정성이 아닌 정권의 정책을 위해 활용하려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런소리 하고 있는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2015년 7월 18일 조선일보"[사설]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총출동해 성사시킨 삼성물산 합병" 제하의 논조를 통해서

""두 회사의 합병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안정적으로 그룹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합병 성공으로 이 부회장은 작년 5월 쓰러진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권을 승계(承繼)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부회장은 합병 삼성물산의 지분 16.5%를 확보해 국민연금(5.9%)보다 많은 1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또 삼성물산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 4%를 통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권도 강화했다. 지금까지 이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0.57%에 불과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90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지분 4%를 확보하려면 8조원 가까운 돈이 필요하지만 이번 합병을 통해 이를 절감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면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그룹 그룹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국민연금(5.9%)이 기여한 것은 당연하다는 듯이 주장한바 있었다. 조선일보의 국민연금에 대한 내로남불이다.

조선사설은

"또 하나의 문제는 글로벌 금융과 밀접히 연결되어야 할 기금본부를 2년 전 지역정치 논리로 전주로 이전한 것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인원도 얼마 되지 않는데 '돈을 만진다'는 황당한 소리로 지역 이전을 고집해 이 꼴을 만들었다. 그 돈은 지역과 아무 상관이 없다. 세계 주요 연기금 가운데 수도나 금융허브가 아닌 곳에 운용본부를 둔 곳은 거의 없다. 2년 새 70명 넘는 사람이 조직을 떠났다고 한다. 금융은 사람이 경쟁력인데 사람이 몰리지 않고 빠져나가니 수익률이 오를 리 없다. 이런 상황을 만들어놓고 국민에게 돈을 더 내고 덜 받으라고 하면 누가 납득하겠나. "

(홍재희)=== 라고 주장하고 있다. 숭미사대주의적인 방상훈 사장의 조선일보 사설은 미국 숭배하고 있다. 그런 미국의  우리나라 국민연금에 해당되는 족적 연금의 실질적인 서비스의 집행은 주정부(state government)나 시, 카운티와 같은 지방정부(local government)  라고 한다. 조선사설 안그런가?

(홍재희)=== 조선사설은"또 하나의 문제는 글로벌 금융과 밀접히 연결되어야 할 기금본부를 2년 전 지역정치 논리로 전주로 이전한 것이다. 기금운용본부는 인원도 얼마 되지 않는데 '돈을 만진다'는 황당한 소리로 지역 이전을 고집해 이 꼴을 만들었다. 그 돈은 지역과 아무 상관이 없다."고 주장하고있는데 2015년 7월 18일 조선일보"[사설] '주식회사 대한민국'이 총출동해 성사시킨 삼성물산 합병" 제하의 논조를 통해서

""두 회사의 합병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안정적으로 그룹 경영권을 확보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번 합병 성공으로 이 부회장은 작년 5월 쓰러진 이건희 회장의 뒤를 이어 경영권을 승계(承繼)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고 할 수 있다. 우선 이 부회장은 합병 삼성물산의 지분 16.5%를 확보해 국민연금(5.9%)보다 많은 1대 주주로 올라서게 됐다. 또 삼성물산이 가진 삼성전자 지분 4%를 통해 돈 한 푼 들이지 않고 삼성전자에 대한 지배권도 강화했다. 지금까지 이 부회장이 보유한 삼성전자 지분은 0.57%에 불과했다. 삼성전자 시가총액이 190조원인 것을 감안하면 이 부회장이 삼성전자 지분 4%를 확보하려면 8조원 가까운 돈이 필요하지만 이번 합병을 통해 이를 절감한 것이다."

(홍재희)=== 라고 주장하면서 삼성 합병에 국민염금 참여 할때도 국민연금 전주이전 결정이후였다.

(자료출처=2018년8월16일 조선일보 [사설] 국민연금 운용본부라도 서울로 옮기고 외풍 차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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